매년 9~10월경 고구마 수확할 때 약간의 고구마순을 정리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말려두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시로 고구마순을 꺼내어 나물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건 고구마순

말린 고구마순에는 비타민,식이섬유를 비롯한 각종 무기질 영양소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좋은 건강식품이지만 시래기 보다 질겨 먹기 좋은 식감을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물에 담가 불려야 하므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건 고구마순을 삶을 때 압력 밥솥을 이용하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부드러운 식감의 고구마순나물을 만들 수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말린 고구마순 삶는법

1.건 고구마순 삶는법
(1)압력 밥솥에 건 고구마순을 넣고 미지근한 물에 담가 1시간 정도 불린다
(2)가스레인지 불을 켜고 건 고구마순을 넣은 압력 밥솥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의 세기로 조절하고 5분간 고구마순 삶기를 지속한다

건 고구마순 불리기

(3)가스레인지 불을 끄고 압력  밥솥 안에 들어있는 수증기가 빠지며 20~30분간 충분히 뜸들이기를 한다
(4)삶아진 고구마순 꺼내어 찬물에 헹구고 1~2시간 정도 추가로 불려주며 알맞은 식감 여부를 확인한다

말린 고구마순나물 만들기,만드는법

2.건 고구마순나물 만들기,만드는법
(1)불린 고구마순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꼭 짜내고 먹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2)불린 고구마순 80g기준으로 국간장 3큰술,멸치액젓 1.5큰술, 매실청 1큰술,다진마늘 0.8큰술,약간의 대파를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이도록 잘 버무려 준다
(3)팬에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강불의 세기로 고구마순을 5분간 볶아주다가 다시마 육수 1컵 정도를 넣고 국물이 자작자작해지도록 볶아준다
(4)마지막으로 참기름 1큰술,들께가루 2큰술 뿌려주고 가볍게 버무려 주면
말린 고구마순나물 만들기(만드는법) 완성입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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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텃밭을 둘러보니 지난 추운 겨울철 무사히 윌동을 거치고 파릇파릇 자라고 있는 신선한 쪽파를 수확하여 다듬고 맛있는 쪽파김치 만들기(만드는법)를 시작해 봅니다

[쪽파김치 만들기 양념장 재료준비]
쪽파 1.2kg,찹쌀 1컵,마늘 7통,양파 1개,배 0.5개,멸치액젓 1컵,까나리액젓 3큰술,고추가루 1.5컵,살구청 4큰술

수확한 쪽파 다듬기

[맛있는 쪽파김치 만드는법]
(1)쪽파 뿌리부분을 잘라내고 겉껍질을 벗겨 정리하여 차가운 물로 깨끗이 씻어 채반에 올려 물기가 빠지도록 합니다
(2)쪽파 표면의 물기가 빠지면 쪽파의 연백부분(흰색 부위)을 준비한 멸치액젓과 까나리액젓으로 30~40분간 절여줍니다

쪽파김치용 양념장 만들기

(3)쪽파의 연백부분이 절여지는 동안 믹서기에 마늘(7통),양파(1개),배(0.51개)를 넣어 곱게 갈아 준비하고 찹쌀 1컵과 물2컵의 비율로 약불의 세기로 잘 저어가며 찹쌀풀도 준비해 둡니다
(4)용기에 고추가루 1.5컵,살구청 4큰술과 미리 준비해 둔 찹쌀풀,믹서기로 갈아 준비한 양념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잘 저어 쪽파김치 만들기용 양념장을 만듭니다

쪽파김치 버무리기

(5)쪽파김치 만들기용 양념장을 쪽파의 연백부분에 먼저 묻히고 잎 방향으로 가볍게 문지르며 양념장을 골고루 버무립니다
(6)김치통에 양념장으로 잘 버무린 쪽파감치를 한 방향으로 가지런히 담아 상온에서 한 나절 보관한 후 김치냉장고에서 3~4일간 숙성시키면 건강에 좋고 맛 있는 쪽파김치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맛있는 쪽파김치 만들기(만드는법)

쪽파에는 항산화 물질을 포함한 식이섬유,칼슘,비타민A,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평상시 쪽파를 이용한 요리를 즐겨 먹으면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해소하고 고지혈증,고혈압을 억제하며 동맥경화,뇌혈관 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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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변비완화,부종완화 및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늙은호박에 함유된 풍부한 각종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은 피부미용,피로회복,야맹증,면역력 강화 및 당뇨병 예방의 효능을 지니고 있어 늙은호박을 이용한 호박즙,호박죽,호박전,호박된장국 등 호박요리를 즐겨 먹으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예전 늙은호박죽을 만들때 남아 냉장고에 냉동보관중인 늙은호박 한 덩어리를 꺼내어 일부는 늙은호박생즙을 만들고 일부는 늙은호박즙을 만들어 봅니다

 

늙은호박으로 호박생즙 만들기(만드는법)
(1)늙은호박을 2등분으로 자르고 숟가락 등으로 호박씨와 내용물을 긁어낸다
(2)늙은호박의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냉장고에 냉동보관한다
(3)냉동 보관중인 늙은호박을 꺼내 상온에서 약12시간 정도 해동시킨다.상온에서 서서히 해동되어야 해동 과정에서 과육의 숙성도가 높아지고 섬유사슬 조직이 파괴되어 과육이 부드러워지고 당도가 올라간다

 

(4)늙은호박의 과육이 충분하게 해동되면 면포에 싸서 힘있게 호박생즙을 짜낸다
(5)짜낸 호박생즙은 냉장보관하면서 100mg씩 공복에 하루에 3회 정도 꾸준히 마시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늙은호박으로 만든 호박생즙의 맛을 음미해 보니 시원하고 깔끔한 청량감과 호박의 상큼한 향기가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늙은호박즙 만들기(만드는법)
(1)냄비에 해동한 늙은호박과 물을 넣고 강불의 세기로 20분간 끓인다
(2)강불에서 약불의 세기로 바꾸고 40분간 더 끓인다.기호에 따라 대추와 배 등을 첨기해 끓이는 것도 좋다
(3)삶은 늙은호박이 식으면 면포에 싸서 힘있게 늙은호박즙을 짜낸다

 

늙은호박으로 만든 호박즙을 냉장보관하며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 100mg씩 하루 3회 정도 꾸준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늙은호박을 끓이고 달여서 만든 호박즙은 호박생즙 보다 늙은호박 본연의 상큼한 호박 맛은 다소 떨어지지만 달콤한 맛과 향은 보다 강한 편입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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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호박이라고 하는 늙은호박은 베타카로틴,비타민류,미네랄,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산후조리는 물론 피로회복,해독작용,면역력 강화 등 건강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늙은호박을 이용한 음식을 즐겨 먹으면 요즈음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예방에 다소 도움을 주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은 작년 가을에 텃밭재배로 수확한 늙은호박(맷돌호박)을 이용하여 간편한 늙은호박죽 만들기(만드는법)를 시작해 봅니다

[늙은호박죽 만드는법]
늙은호박죽 만들기 재료로는 늙은호박 350g 기준으로 찹쌀가루 3큰술,생수 350ml 과 약간의 소금과 설탕을 준비합니다
(1)늙은호박을 차가운 물로 깨끗이 세척한 후 칼을 이용해 2등분으로 절단하고 숟가락으로 호박씨와 내용물을 긁어낸다(호박씨는 응달에 말려 두었다가 3~4월에 파종하면 좋다)

(2)호박 껍질을 벗기기 용이하도록 늙은호박을 16등분으로 자르고 껍질을 벗겨 얇게 썬다

(3)냄비에 잘게 썬 늙은호박(350g)과 물(200ml)을 넣고 중불의 세기로 30분간 끓여준다
(4)호박이 충분하게 익으면 주걱 등을 이용해 으깨거나 핸드블랜더를 이용해 갈아준다

(5)호박죽 냄비에 찹쌀가루(2.5 큰술)와 물(150mg)을 보충하고 중불의 세기로 다시 호박죽 끓이기를 하면서 호박죽의 농도를 조절한다(호박죽의 농도가 묽으면 찹쌀가루를 조금 추가하고 너무 짙으면 물을 조금 추가해 준다)
참고로 찹쌀가루가 없다면 찹쌀을 물에 2시간 정도 충분히 불린 후 믹서기로 곱게 갈아 이용하면 된다
(6)호박죽이 끓기 시작하면 냄비 바닥에 눌지 않도록 잘 저어주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적당량의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7)늙은호박죽이 동그랗게 원을 그리면서 뿅뿅뿅 소리내며 노릇노릇 익으면 영양소가 풍부하고 출출할 때 든든한 간식으로 제격인 늙은호박죽이 완성된다

늙은호박죽 만들기 완성

청둥호박은 늙은호박의 정식이름이라고 하며 늙은호박은 형상이맷돌처럼 둥글납작하다고 하여 맷돌호박,성숙된 숙과를 이용한다고 하여 숙과용호박 이라고도 합니다.이러한 다양한 이름만큼이나 늙은호박에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풍부해 앞으로 호박죽,호박즙,호박전 등 호박을 이용한 음식을 보다 즐기보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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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채]는 미얀마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던 식물로 매운맛,단맛,쓴맛의 3가지 맛이 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삼채는 뿌리,줄기,쫑,잎,꽃 어느것 하나도 버릴것이 없는 건강채소로 널리 식재료,약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오늘은 텃밭을 둘러보니 삼채밭에 제법 많은 양의 삼채쫑이 올라와 있어 삼채쫑무침용으로 산채쫑 수확을 합니다

삼채쫑은 마늘쫑과는 달리 한순간 일시적으로 모두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분열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7월을 시작으로 8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삼채쫑이 올라오게 되며 삼채쫑이 올라오는 시점 부터는 삼채뿌리의 비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므로 가능하면 일찍 삼채쫑을 뽑아주어야 비대가 충실한 양질의 삼채뿌리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사포닌],[식이유황]성분 등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효능이 좋은 삼채쫑을 이용하여 삼채쫑무침 만들기를 시작해 봅니다


[삼채쫑무침 만들기]
(1)수확한 삼채쫑을 차가운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채반에 올려 물기가 빠지면 4~5cm의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2)삼채쫑무침의 부재료로 텃밭에서 수확한 청양고추,홍고추,부추 등을 잘게 썰어 준비해 둡니다


(3)삼채쫑무침용 양념장을 만드는 방법은 고추장(3),고추가루(2),식초(2),매실청(2),간장(1),마늘(0.5),참기름(0.5),소금(0.5)의 비율로 넣고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잘 저어주면 되는데 각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양념장의 비율을 적절하게 가감하여도 무관합니다


(4)큰 볼에 미리 썰어 준비해 놓은 삼채쫑,부추,청양고추,홍고추와 양념장을 넣고


(5)양념장이 골고루 배도록 조물조물 가볍게 버무려 접시에 담으면 식욕을 돋구는 새콤하고 매콤한 삼채쫑무침이 완성됩니다


삼채의 풍부한 [사포닌]성분은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혈당 수치를 떨어뜨려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주고 삼채의 풍부한 [칼슘]성분은 골밀도를 강화시켜 관절염이나 골다공증을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삼채에는 [식이유황]의 함량이 높아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체내의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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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콩,노란콩,백태라고도 부르는 메주콩은 사포닌을 비롯한 레시틴,칼슘 등 다양한 영양성분의 함량이 높아 신체의 신진대사를 도와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의 상승을 억제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어 고혈압,뇌졸증,치매,골다공증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오늘은 텃밭재배로 수확한 메주콩을 이용한 밑반찬용 콩장(콩조림)과 간식용 두유만들기(만드는법)을 시작해 봅니다

[메주콩으로 콩장(콩조림) 만들기 재료]
- 메주콩 2컵,올리고당 2T,들깨 조금
- 콩장(콩조림)용 양념장 재료비율
간장 6T,매실청 2T,참기름 1T ,설탕 2T(양념장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딱딱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메주콩으로 콩장(콩조림) 만들기]
[1].콩장 만들기 전날 저녁 잠들기 전 큰 볼에 5컵 가량의 메주콩과 적당량의 생수를 붓고 메주콩 불리기를 합니다

[2].메주콩을 생수에 담가 5~6시간 정도 불려 적당한 크기로 부피가 증가되면 차가운 물로 이물질과 콩깍지를 깨끗이 씻어 정리합니다

메주콩장(콩조림)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는 콩을 잘 불려야 하며 최소한 3시간 이상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3].냄비에 불린 메주콩과 적당량의 물을 붓고 가스레인지에 올려 메주콩 삶기를 시작합니다

메주콩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의 세기로 바꾸고 뚜겅을 연 상태로 5분 가량 더 끓여 줍니다(뚜겅을 연 상태로 끓여야 콩 비린내가 없어짐)

[4].삶은 메주콩을 차가운 물로 씻으며 물에 뜨는 벗겨진 콩깍지를 제거하고 채반에 올려 물기를 뺀 후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중불의 세기로 메주콩 표면의 물기가 없어지도록 볶아 줍니다

[5].메주콩 표면의 물기가 바삭바삭 마르면 미리 준비한 콩장(콩조림)용 양념장[간장 6T+매실청 2T+참기름 1T+설탕 2T]을 넣어 약불의 세기로 볶아 줍니다

[6].국물이 자박자박 졸아들면 올리고당 2T(큰술)를 넣어 잘 버무린 후 적당량의 들깨를 뿌려 살짝 더 볶아 그릇에 담아주면 건강에 효능이 좋은 맛있는 메주콩으로 콩장(콩조림) 만드는법 완성입니다

메주콩으로 콩장(콩조림) 만들기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고 비교적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 보관하면서 이용하면 맛있고 건강에 좋은 밑반찬용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메주콩으로 두유 만드는법]
[1].삶은 메주콩 여분으로 두유를 만들기 위하여 믹서기,우유,요쿠르트를 준비합니다

[2].믹서기에 적당량의 메주콩,우유 및 요쿠르트를 넣고 갈아주면 간편하게 메주콩을 이용한 두유만들기가 완성됩니다

메주콩 두유만들기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요쿠르트 대신 적당량의 소금을 첨가해 만들어 마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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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식재료가 풍부하지 않아 김장을 담글때 무청시래기를 말려 두었다가 겨우내 반찬거리가 걱정될 때 무청시래기볶음,시래기나물볶음,시래기된장볶음,시래기된장찌개 등 무청시래기를 이용한 나물이나 찌개류를 자주 먹었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서양식 식습관으로 변화됨에 따라 많은 육류를 섭취하다 보니 각종 성인병 증가로 지금은 무청시래기를 이용한 음식을 웰빙식품,건강식품이라고 불리며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은 식이섬유,카로틴,비타민류(B,C) 등 영양소가 풍부해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뛰어난 무청시래기를 이용한 무청시래기볶음(시래기나물볶음) 만들기(만드는법)를 시작해 봅니다


[무청시래기볶음 재료준비]
삶아 손질한 무청시래기 400g,대파 1개

[무청시래기볶음 양념재료]
된장 1.5T,국간장 2t,다진마늘 0.5T,식용유 1T,들깨기름 1T,참기름 1t,들깨가루 1T,멸치육수 1C, 참고로 본 레시피의 계량컵(1C)은 200ml,큰술(1T)은 15cc,작은술(1t)은 5cc를 의미합니다

1.냉동실에 냉동보관중인 무청시래기를 꺼내어 상온에서 해동시켜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후 차가운 물로 2~3회 깨끗이 씻은 후 깨끗이 씻은 무청시래기를 채반에 올려 물기가 빠지면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2.큰 볼에 손질한 무청시래기와 준비한 양념재료(된장 1.5T,국간장 2t, 다진마늘 0.5T, 들깨기름 1T)를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골고루 버무리기를 합니다

3.적절히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식용유(1T)를 두르고 버무린 무청시래기를 1차로 살짝 볶은 후 멸치 육수(1C)를 붓고 한바탕 끓어오르면 뚜껑을 덮고 중불의 세기로 20분 정도 식감이 부드러워지도록 끓여줍니다
(무청시래기의 질긴 정도에 따라서 육수의 양과 끓이는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4.후라이팬 뚜껑을 열어 육수의 물기가 거의 없어질 때까지 볶다가 미리 썰어 준비해 두었던 적당량의 대파와 양파,참기름(1t),들깨가루(1T)를 넣고 2차로 약불의 세기로 볶아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면 영양가 높은 구수하고 맛 좋은 무청시래기볶음/시래기나물볶음 만들기(만드는법) 완성입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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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1월 초순이 되면 김장 담그기를 위하여 김장무를 손질하면서 골라낸 튼실한 무청을 이용하여 무청시래기를 만들어 두었다가 겨우내 필요할 때 구수한 무청시래기된장찌개나 시래기볶음,시래기나물무침 등을 만들어 먹으면 입맛이 살아나고 여러가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습니다.오늘은 무청을 이용한 무청시래기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1.무청시래기 만들기(말리기),
김장할 때 정리한 무청을 끓는물에 살짝 데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그늘진 비닐하우스에 넓게 널어 무청시래기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청시래기 만들기(말리기,자연건조) 방법에는 무청을 끓는물에 살짝 데쳐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키는 방법과 끓는물에 데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통풍이 양호한 그늘진 곳에서 자연건조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시래기를 데치지 않고 자연건조한 것이 맛이 좋고 영양가 높다고 합니다


참고로 시래기와 우거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시래기는 무청이나 배춧잎을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진 곳에서 자연건조 방법으로 말린 것이고 우거지는 무청이나 배춧잎을 끓는물에 40분 정도 푹 삶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짜내고 별도의 과정이 없이 곧바로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면서 수시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2.무청시래기 삶는법과 보관법
잘 건조된 무청시래기는 직사광선을 피해 공기가 잘 통하고 습하지 않은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만 일반가정에서는 자연건조된 상태 그대로 무청시래기를 보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시래기를 불리고 삶아 1회 사용량으로 나누어 포장하여 냉동보관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무청시래기 삶는법은 먼저 시래기를 미지근한 물에 약30분간 불리고 나서 약40분간 삶고 그 상태 그대로 반나절 가량 불려준 후 차가운 물로 2~3회 헹구어 무청시래기에 묻어 있을지도 모를  이물질 등을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깨끗이 세척한 시래기는 물기를 꼭 짜내고 1회 사용량 정도로 소분 포장하여 냉동보관하면서 필요시 수시로 이용하면 됩니다

3.건깅식품 시래기 효능과 효과
카로틴을 비롯한 식이섬유,엽록소,비타민B,C,칼슘,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알려진 시래기의 여러가지 효능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기로 합니다

[1]혈관질환,간암 등 시래기의 성인병 예방효능
시래기에는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류(B,C)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떨어뜨려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간을 해독시켜 간 암 예방 등 각종 성인병 예방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빈혈 및 골다공증 예방의 시래기 효능
시래기의 풍부한 철분은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며 시래기에 함유된 풍부한 칼슘은 성장기의 뼈대를 튼튼하게 만들고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능이 높다고 합니다

[3]시래기의 다이어트와 변비예방 효능
시래기는 무청이 자연건조되는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3배 이상 증가하여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시래기에 함유된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왕성한 배변활동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변비해소 및 변비예방의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식사후 위장에 포민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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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2020.06.01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 많이 먹어야 겠어요

8월 중순 텃밭에 김장배추 모종을 정식하고 가뭄이 지속되면 배추밭 포장의 토양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자주 물주기를 하고 웃거름(NK복합비료)을 3주 간격으로 3차례 정도 주었더니 김장배추가 왕성하게 생장하며 김장 담그기에 적당하게 배추속이 결구되어 김장배추 수확을 시작합니다

가을 김장배추를 수확하는 방법은 배추 포기를 한쪽으로 가볍게 밀고 칼을 이용하여 가능하면 배추 뿌리를 짧게 바짝 잘라낸 후 벌레먹은 잎과 시들은 겉잎을 제거하면 됩니다

수확한 김장배추의 시들은 겉잎을 제거하며 정리하다 보면 간혹 통통한 배추벌레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김장배추를 2등분으로 잘라보니 배추속이 노랗게 꽉 차 있어 김장 담그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김장배추 절이기 방법]
• 김장배추를 2등분으로 절단하고 배추줄기의 뿌리부분 가까이 칼집을 내어 소금에 골고루 절여지도록 합니다
• 소금물에 배추를 충분히 적시고 배추줄기의 부분에 소금을 1주먹 정도 꾹 눌러가며 뿌려줍니다
• 김장배추 절이기 시간은 대략 20~24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오후 2시경 소금을 절이기 작업을 마치고 오후 10시경 배추가 골고루 절여지도록 위아래로 뒤집기 작업을 합니다
• 다음날 10시경 절여진 배추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배추의 절임상태가 적당합니다
• 배추 뿌리부분을 칼로 정리한 후 물로 여러번 깨끗이 세척하여 채반에 올려 물기가 빠지면 김장배추 절이기가 완성됩니다

겨울 동치미와 김장용 양념장에 부재료로 들어가는 무채를 만들기 위하여 가을 김장무 수확을 합니다

텃밭에서 김장용 양념장에 부재료로 이용할 싱싱하고 부드러운 청갓도 텃밭에 나아가 수확하고 다듬어 깨끗하게 세척을 합니다

김장 양념장(배추속) 만들기를 위하여 배추 20포기 기준으로 김장용 양념재료를 다음과 같이 준비합니다

• [재료준비] : 김장배추 20포기,김장무 10개(10kg),청갓 4단,쪽파 2단,대파 5개

• [양념준비] : 고추가루2.6kg,다진마늘900g,무채4kg,무즙6kg,찹쌀풀600g,배즙1.4kg,생강200g,새우젓700g,멸치젓700g,소금300g,

• [양념장(배추속) 만들기]
먼저 준비한 무채에 무즙과 고추가루 사용량의 절반 가량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무채에 붉은색을 곱게 입혀줍니다

준비한 다진마늘,찹쌀풀,배즙,생강,새우젓,멸치젓,소금 등과 무채에 색깔을 입히고 남은 나머지 고추가루를 넣어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버무려 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 쪽파,청갓,대파(연백부분) 등의 부재료를 넣고 부재료가 무르지 않도록 가볍게 골고루 버무려 양념장을 만듭니다

• [양념장(배추속) 간 맞추기]
양념이 골고루 섞이면 양념장(배추속)을 절임배추에 싸서 맛을 보고 양념장 간 맞추기를 합니다

양념장의 간이 싱거우면 소금이나 멸치젓을 첨가하여 간 맞추기를 하는데 김장김치는 오랫동안 보관하며 숙성시켜 먹기 때문에 김장용 양념장은 다소 짭짤하게 간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 대용으로 넣은 배즙은 단맛을 더해주고 생새우와 청갓은 김치의 변질을 막아주며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배가된다고 합니다

• [김장 담그기,배추속(양념장) 넣기]
김장 담그기로 손발이 바쁘다보니 깜박 잊고 배추속(양념장) 넣기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배추속(양념장) 넣기는 양념장을 배추줄기 부분에 올려 놓은 후 배추잎 방향으로 양념을 발라주는 방법으로 배추 줄기의 사이사이로 배추속을 넣어줍니다

배추속을 넣은 김장김치를 용기에 꼭꼭 눌러 차곡차곡 채워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김장 담그기가 모두 완료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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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접어들어 기후가 서늘해지고 햇살도 약해져 토마토밭을 정리하면서 마지막 수확으로 붉게 익은 토마토와 아직 덜 익은 푸른색 청토마토를 수확합니다.매년 토마토밭 정리시 덜 익은 청토마토는 그대로 버리곤 했는데 작년부터 튼실한 청토마토는 수확하여 토마토장아찌 만들기(만드는법)의 재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오늘은 파란토마토,청토마토를 이용한 간편한 토마토장아찌 만들기를 시작해 봅니다 

텃밭에서 수확한 청토마토 중에서 병들고 작은 것은 골라 버리고 과실이 크고 튼실한 것을 선별하여 차가운 물에 담가 토마토에 묻은 이물질을 여러번 깨끗하게 세척하고 세척한 청토마토를 양지바른 곳에 두고 토마토 표면의 수분을 완전히 말려줍니다

깨끗이 세척한 토마토 표면의 물기가 마르면 도마에 올려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6~8등분으로 썰어줍니다

유리병을 끓는물에 열탕소독하고 유리병 안의 수분기를 완전히 말린 후 미리 썰어 준비한 파란 청토마토와 약간의 마늘을 유리병에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파란 청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장아찌 만들기(만드는법)에 사용하는 간장 소스는 간장(1.0):물(0.3):설탕(0.3):식초(0.5)의 비율로 섞어 강한 불에 한바탕 끓여줍니다.토마토의 과육에는 수분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물의 양은 간장의 30% 정도로 하였으나 간장소스 비율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토마토장아찌용 간장소스가 식으면 파란 청토마토를 채운 유리병에 붓고 3~4일간 상온에 숙성시킨 후 간장소스를 꺼내어 다시한번 끓이고 식혀 부어주고 2~3일간 더 숙성시켜 주면 장기간 냉장보관하면서 필요시 수시로 맛있는 토마토장아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붉은색으로 익지 않은 파란 청토마토에 함유된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토마틴] 성분은 매우 약한 독성을 가지고 있으나 통상 먹는 양으로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으며 청토마토를 토마토장아찌로 숙성시켜 먹으면 더욱 안전하다고 합니다.참고로 파란 청토마토의 [토마틴] 성분은 항곰팡이성의 항균작용으로 여드름 피부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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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14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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