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실주 담그기(담그는법) 비율과 매실의 독성물질 매실은 매화의 열매로 매년 3월이 다가오면 매화꽃이 피고 열매가 달려 비대가 시작되며 매실은 지역에 따라 5~6월에 걸쳐 수확을 합니다 매실의 과육에는 유기산,지질,칼슘,칼륨 등 여러가지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항암,항균효과는 물론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뛰어나 매실 제철에 매실청,매실장아찌,매실주를 만들어 두었다가 수시로 이용하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매화나무에 주렁주렁 달려있는 매실을 따서 칼을 이용해 2등분으로 쪼개고 과육속 씨 상태를 살펴보니 이미 씨가 단단하게 영글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지금이 매실 수확의 적기로 판단됩니다 집 뒷편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매화나무는 특별히 화학비료나 살충재 등을 전혀 살포하지 않아 자연친화적으로 자생하는 관계로 벌레먹은 매실도 간간이 눈에 보이.. 더보기 수확한 매실(청매,황매)로 매실청,매실주 담그기,만들기 매년 5월 하순에 접어들면 매실나무의 열매인 매실의 과육이 통통하게 비대하며 수확시기가 도래합니다.주로 매실청 만들기용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매실은 신맛이 강한 푸른 빛깔의 청매로써 수확시기는 5월 하순~6월 중순입니다 1.매실(청매,황매) 수확 올해에는 청매를 이용한 매실청을 담글 목적으로 집 뒷편 언덕에 자생하고 있는 매실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매실(청매)을 수확(6월 9일)한 모습으로 특별히 거름이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다소 비대가 부실하거나 병충해가 있는 것은 정리하고도 매실청과 매실주 담그기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수확량입니다 6월 초순 매실나무에 달린 푸른 빛깔의 매실인 청매를 수확하고 일부는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더니 7월 초순에 접어들면서 과육이 노란 빛깔의 황매로 익어가며 하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