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출발하기 전엣 여행경비를 조금이나마 절약하기 위하여 환전하는 방법과 환전팁에 관한 정보를 검색해 보면 여행하는 국가에 따라 다소 다르나 대만 여행의 경우 한국에서 원화(₩)를 미화(Usd)로 환전하고 현지의 대만은행에서 미화(Usd)를 대만 달러(Twd)로 환전해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유리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난 3월초 대만 타이베이 여행시에는 환전 관련 사전에 확인된 환전 팁을 토대로 한국 출발전 우대금리(1Usd=₩1,060)로 원화(₩)를 미화(Usd)로 환전,대만 타오위안 공항 도착후 시먼딩 호텔로 이동을 위한 교통비등으로 대만 공항은행에서 소액의 미화(Usd)를 대만 달러(Twd)로 환전, 나머지 모든 여행경비는 현지의 대만은행에서 환전을 하였습니다



■ 대만에서 미화(Usd) 환전시 은행별 환율 정보
• 대만 타오위안 공항은행 : Usd1=Twd28.895 (환전 수수료 Twd 40)
• 대만 일반은행(영풍은행) : Usd1=Twd29.06(환전 수수료 Twd 100/회, 1일 1인당 환전 한도액 Usd 500)
• 대만 국가은행(대만은행) : Usd1=Twd28.9(환전 수수료 없음)

상기의 환전내역은 대만 타이베이 도착 당일의 현금 환전시 적용되는 환율로써 은행별 적용환율,환전수수료 및 환전 한도액등을 고려하면 대만에서 미화(Usd)를 대만달러(Twd)로 환전하는 경우 국가은행(대만은행)》일반은행(영풍은행)》공항은행의 순으로 환전하는 방법이 유리하나 그 차액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Usd 500 환전시 대만 공항은행에 비해 대만은행이 Twd 42.5 유리함)



대만 시먼딩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의 숙박비는 Check in시 신용카드 또는 대만달러(Twd)로 결재할 수 있습니다

호텔요금을 신용카드 결제와 대만달러 현금(Twd) 결제시 최종 지불해야 하는 금액을 한화로 환산하여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신용카드 결재 : ₩719,800
[2]대만달러(Twd) 결재 : Twd18,520÷28.9×1,060=₩679,280
(한국의 ₩-Usd 환율:1,060,대만은행의 Usd-Twd 환율:28.9)
[3]차액 = [1] - [2] = ₩40,520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우대금리로 미화(Usd)를 준비하고 현지의 대만은행에서 미화(Usd)를 대만달러(Twd)로 환전하여 현지 화폐로 결재하면 신용카드로 결재하는 것 보다 ₩40,520원의 호텔비가 절감되며 결재 금액이 크면 클수록 절감되는 비용도 커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중 신용카드 사용시 결재 금액이 청구되는 단계를 살펴보면 먼저 현지 화폐 기준의 결재 금액을 미화(Usd)로 변환하여 비자등 국제브랜드 카드사에 청구하게 되고 국내 카드사가 미화(Usd)를 원화(₩)로 변환해 신용카드 사용자에게 청구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국제브랜드 카드사 이용수수료(네트워크이용료)와 국내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가 발생되기 때문에 신용카드 결재시 청구금액은 [승인금액(현지승인금액×승인일의 현지 화폐에 대한 미화 환율)+국제브랜드 카드사 이용수수료+국내카드사 해외서비스 수수료]로 금액이 다소 증가하게 됩니다

참고로 국제브랜드 카드사 이용수수료(네트워크 이용료)는 비자카드의 경우 결재금액의 1.1% 정도이며 국내카드사가 국내에서 해외로 미화(Usd)를 송금시 환율은 전신환매도율이 적용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비탄풍경구는 대만 신베이시 소재의 지하철 신디앤역 주변에 위치하는 지역으로 비탄 흔들림(Suspension) 다리와 맑고 투명한 비취색 아름다운 강물이 흐르는 대만 8경중의 한 곳 이라고 합니다



타이베이에서 우라이 여행을 하는 경우 비탄풍경구는 우라이로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우라이 여행을 버스편으로 환승없이 오고 갈수 있으나 저녁 무렵 타이베이로 돌아오는 길은 교통이 혼잡하기 때문에 신디앤역에서 내려 비탄풍경구를 둘러보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디앤역 서쪽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비취색 강물이 흐르는 강변 주변으로 아름다운 비탄풍경구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구글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비탄풍경구 강변에 흐르는 강물은 우라이 폭포로 부터 흘러 내려오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녹색 빛깔의 아름다운 강물이 흐르는 비탄풍경구는 대만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비탄 흔들림다리(Suspension Bridge)는 연인이 서로 손잡고 다리를 끝까지 건너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대만의 젊은 연인들이 오리배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



위 사진의 강변 언덕 너머로 신디앤역 방향으로 길게 신디앤 라오지에(신점노가) 거리가 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간식으로 꼬치구이등을 먹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오늘의 대만 단수이 여행코스는 시먼딩-단수이라오지에-빠리-홍마오청-진리대학교-위런마터우-시먼역의 일정으로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홍마오청부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빠리의 여정을 마치고 단수이역 버스정거장으로 이동하여 홍26번 버스를 타고 홍마오청 정거장에서 하차 합니다



홍마오청 매표소에서 대만달러 80불 지불하고 입장권을 구매하여 홍마오청 관람을 시작합니다



중국어 "홍마오"를 직역하면 "붉은색 머리"라는 뜻으로 "홍마오청"은 "네덜란드인의 머리카락이 붉은색" 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홍마오청 내부로 들어가 관람한 결과 대만(타이완)의 역사, 문화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가 낮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입장료를 지불할 만큼 볼 거리는 별로였다는 느낌이 듭니다



옛 영국영사관의 모습으로 전면의 넓고 푸른 잔디,후면의 각종 조경수와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위 사진의 중앙 좌우측 4각형 내면에는 건축년도를 뜻하는 "1891" 숫자가 새겨져 있고 2층 난간의 푸른색 화병은 평화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옛 영국영사관 건물 내부에는 그 당시 생활상을 엿 볼수 있는 각종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홍마오청,영국영사관을 관람하고 나서 뒷길로 조금 걷다보면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로 유명한 단수이 진리대학이 보입니다



현재의 단수이 진리대학 대예배당의 모습으로 본래 1882년 건축된 대만 최초의 서양식 대학교인 "옥스포드 컬리지" 였다가 1999년도에 진리대학으로 개명되었다고 합니다



단수이 진리대학을 나와 홍마오청 버스정거장에서 홍26번 버스를 타고 위런마터우에 도착합니다



중국어 "어인마두" 는 직역하면 "어부의 부두"라는 뜻으로 "위런마터우" 라고 발음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위런마터우" 를 ==》"워런마터우"로도 표기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것은 잘못 알고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수이 위런마터우의 아치형 다리는 연인이 함께 건너면 헤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어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단수이 위런마터우는 원래 항구였으나 현재는 선착장,산책로,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하고 해가 지면 다양한 조명이 켜져 멋진 야경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위런마터우는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경관과 멋진 야경을 볼수 있는 곳으로 기대하고 있었건만 일행의 컨디션 악화로 서둘러 일정을 마치게 되어 결국 멋진 일몰과 야경을 볼수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향후 타이완 타이베이 여행기회가 생긴다면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보기 위해 이 이곳 위런마터우는 꼭 다시한번 들르고 싶습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오늘 대만여행 코스는 시먼역-단수이라오제-단수이 빠리-홍마오청-진리대학-위런마토우-단수이역-시먼역 인근 숙소인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시먼역 지하철 출발-타이베이 메인역 환승-단수이역에 도착합니다



단수이역 1번 출구에서 단수이 강변 방향으로 나오면 강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단수이라오제 거리가 나타납니다


또한 단수이 강변과 수직 방향의 작은 골목길에도 수많은 먹거리와 쇼핑물 상점이 들어선 라오제 거리로 이어집니다



단수이는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북서쪽으로 18km 떨어진 단수이강 어귀에 있는 항만도시로 과거에는 제1의 수출 항구였지만 현재는 해변 휴양지로써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고 합니다



단수이 라오지에 거리에는 각종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인형뽑기 상점들도 많이 보입니다



단수이 빠리의 대왕오징어 튀김이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고들 하지만 원래 튀김류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 이곳 단수이 라오지에 거리에서 매콤한 양념을 발라가며 구운 대왕오징어 구이를 선택해 맛을 음미해 봅니다



단수이 라오지에 거리를 쇼핑하던 길에 아주 유명하다고 들었던 단수이 대왕카스테라 상점이 보여 간식용으로 대만돈100불 지불하고 한 조각을 구매해 봅니다

단수이 여행에서 먹어 본 대왕카스테라의 맛을 평가해 본다면 본인 기준으로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입니다



단수이 라오제 거리를 둘러보고 다음의 목적지인 빠리행 여객선에 탑승합니다

참고로 단수이 여객터미날에서는 이지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위런마터우로 가는 배편도 운항되고 있어 단수이 여행코스 계획시 배편으로 위런마터우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단수이 여객터미날에서 페리를 타고 빠리에 도착하여 주변 경관을 둘러보니 빠리 라오지에,자전거하이킹 도로,고급 전원주택,강변을 따라 조성된 공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변의 자전거 대여점에는1인용, 2~4인용등 다양한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어 여행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가족이나 연인등 일행이 함께 자전거하이킹을 즐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열대 우림지역과 유사한 나무들로 우거진 단수이 빠리의 강변 모습은 몸과 마음에 싾인 스트레스를 말끔이 해소해 주는 편안한 휴식처로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오늘은(3월 11일)은 하늘이 맑고 날씨도 따뜻해 빠리 단수이 강변의 공원길을 산책하며 잠시 사색의 시간도 가져 봅니다



단수이 빠리의 주변 경관을 전반적으로 둘러본 결과 이곳은 해질 무렵 강변 주변의 일몰이 매우 근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수이 빠리의 여정을 마치고 단수이 라오지에로 다시 돌아가기 위하여 빠리 선착장으로 이동 합니다



빠리 선착장에 도착하니 여객선을 기다리는 여객들의 행렬이 너무나도 길어서 다소 걱정스러웠으나 배차간격이 3~4분 정도로 짧아 그다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진과스는 대만 신베이시 루이팡구 소재의 옛 탄광마을로 20세기 전반기는 황금 채굴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나 후반기부터는 매장량이 점차적으로 고갈되어 결국 폐광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만 버스투어의 진과스 관광으로 부여된 괸광시간은 고작 1시간 정도인 반면 버스투어 주차장에서 황금박물관까지의 거리가 1km이상으로 도보로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상당하고 광부도시락 식사시간과 황금박물관 관람시간을 고려하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진과스 투어 시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서둘러 진과스 황금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입장권을 구매하려 했으나 정해진 판매시간이 아닌지 판매 직원도 부재중이라서 어쩔수 없이 먼저 광부도시락을 판매하는 식당에 들러 점심식사를 합니다



광부도시락은 옛 탄광에서 광부들이 먹었던 도시락을 복원하여 진과스 유적지를 내방하는 관광객의 먹거리로 가격 twd 180에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인 입맛에는 그럭저럭 무난한 듯 합니다



광부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시계를 보니 주어진 시간상 황금박물관 관람은 어려운 상횡이라 결국 황금박물관 관람을 포기할수 밖에 없으니 이러한 점이 버스투어의 맹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종 버스투어의 관광코스인 지우펀 이동시간에 쫒기어 황금박물관 관람을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변 경관을 둘러보니 이름모를 나무에서 분홍빛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고지대의 옛 탄광촌인 진과스에서 구불구불 험난한 산길을 몇분간 자동차로 내려오면 대만여행 타이베이 버스투어의 최종 관광 목적지인 지우펀에 도착합니다


지우펀 버스투어 정거장 주변의 풍수지리학적 빼어나다고 생각되는 위치에 지우펀 지역의 유지 무덤으로 보이는 묘지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신베이시 루이팡구 지우펀은 화려하고 상징적인 웅장한 건축물등 볼거리는 별로 없지만 옛골목을 따라 이어지는 낭만적인 정취와 화려한 홍등이 빛나는 이국적인 풍경들은 젊은 세대보다는 어느정도 중장년 세대의 관광지로 인기가 좋을듯 합니다



밤이되면 지우펀 수취루에는 하나~둘 홍등이 켜지고 각종 기념품 상점과 먹거리 음식점으로 길게 이어지는 골목은 수많은 인파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우펀에서는 수취루의 각종 기념품 쇼핑이나 먹거리 관광을 즐기기 보다는 내심 지우펀 일몰의 경관을 즐기는 것을 희망했으나 아쉽게도 날씨가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로 결국 기대하던 지우펀의 멋진 일몰의 풍관은 즐길수가 없었습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3월 8일 오전 9시 50분 대만 타이베이시 시먼역 출발행 버스투어(예스진지)에 합류하기 위하여 시먼역 6번 출구에 도착 후 주변 상황을 살펴보니 당일 버스투어 이용객은 대략 11~12명 정도로 여겨집니다



타이베이 버스투어 출발 시간이 다가오자 현지 안내원은 9인용 승합차에는 7~8명, 6인용 승합차에는 5명을 배정하고 버스투어를 시작합니다



대만 여행,타이베이 버스투어는 먼저 예류 지질공원을 둘러 관광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스펀폭포를 향하여 이동을 시작합니다



스펀폭포를 향해 이동중 잠시 흔들다리 앞에 서서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의 모습을 한장의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하늘이 맑고 쾌청한 좋은 날씨에는 일곱색깔 무지개를 볼수도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만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도 불리우는 스펀폭포는 타이완 신베이시 핑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펀폭포는 높이20m, 폭40m 정도로 1년 내내 유량이 풍부하여 나날이 관광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펀폭포를 둘러보고 자동차로 5분 정도 이동하여 스펀 핑시역에 도착하면 스펀 핑시역 주변으로 풍등과 각종 먹거리 상점들이 줄지어 영업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스펀 핑시역 주변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날 스펀천등축제를 20여년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금년 3월초에도 스펀천등날리기 행사를 거대하게 진행했다고 합니다



천등날리기의 풍등 가격은 2가지 색상 twd 150, 4가지 색상 twd 200 입니다

4가지 색상의 풍등 1개를 구매하고 가족의 건강,행복,미래에 꼭 이루고자 하는 소망들을 4면에 적어 스펀 핑시역 철도변에서 천등날리기를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대만 타이베이 여행 2일차(3월8일)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한 버스투어로 예류,스펀,진과스,지우펀 순서로 관광코스가 진행되는데 안타깝게도 이른 아침부터 부슬부슬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예류 지질공원은 대만 북부의 신베이시 완리구에 위치하고 있는 해안지대로 시먼딩에서 자동차로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예류 지질공원은 오랜기간에 걸친 침식작용과 풍화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독특한 지질의 기암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멋진 풍광을 연출하는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날씨는 다소 바람과 가느다란 빗줄기로 인하여 예류 지질공원을 관광함에 있어 다소 불편한 점은 있지만 시원한 해안가 바람을 쐬며 독특한 기암구혈의 멋진 풍광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그간 찌든 삶에 싾이고 싾였던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모두 해소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예류 지질공원 입장권은 twd 80(한화 3,000)으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만일 대만 여행 일정상 시간이 빡빡하여 1일 코스의 타이베이 버스투어(예스진지)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반나절 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일반 공용버스를 이용한 예류 지질공원만이라도 관광하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금년초 대만 여행을 위하여 인천공항 출발 대만 타오위앤행 비행기표를 예매하였으나 지난 2월 초순경 대만 화련 지역의 지진 발생으로 안전상 문제점 여부를 고민하다 결국 화련지역 여행일정을 빼는 대신 대만 타이베이시 위주의 일정으로 인천공항 출발(3월 7일)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대만 타이베이시 여행 기간의 숙박은 시먼역 4~5번 출구 전면에 위치하고 있는 4성급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로 결정하고 며칠간 이용하게 되었는데 투숙하는 기간중 느꼈던 솔직한 호텔 이용 후기(투숙 후기)를 남김으로써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대만 타이베이 여행의 팁,여행의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몆자 적어봅니다


• 대만 시먼딩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 숙박료는 성인 2인, 표준 Room(조식포함)기준으로 대한민국 원화 약12만원 정도로 조식 메뉴는 매일매일 다양하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투숙하는 경우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단기간 투숙의 경우라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대만 시먼딩 미드타운 리처드슨 호텔은 객실 내부간 인테리어시 방음을 고려하지 않은 목조 위주의 시공에 의한 것인지 자세히 알수 없지만 객실 외부로 부터의 소음에 대한 방음은 매우 취약한 편입니다

첫날 Check in시 엘리베이터에 인접한 11층 Room을 배정 받았는데 들려오는 엘리베이터 이용객들의 소음이 견딜수 없을 만큼 심하여 호텔 안내데스크에 요청하여 결국 엘리베이터와 멀리 떨어진 15층의 조용한 Room으로 다시 배정 받았습니다

만약 외부의 소음에 비교적 예민한 체질 이라면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은 피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미드타운리처드슨 호텔 숙박 첫째날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취침 들기전 객실의 실내공기가 싸늘해지고 실내온도가 떨어져 객실의 냉난방 조정 스위치를 high,low,auto로 전환해 보고 온도 volume을 28°c 이상으로 올려 보아도 실내 온도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결국 예전에 중국의 심천과 광주지역에서 근무할 당시 배운 중국어로 안내데스크에 문의한 결과 냉난방 설비에 대한 호텔측 관계자의 대답은 "냉방은 가능하지만 난방은 되지 않으니 추우면 냉방 스위치를 Off 하는 것이 좋다" 라고 합니다

대만 5성급의 고급 호텔은 냉난방기능 모두 가능하겠지만  4성급 이하의 호텔은 난방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 대만 타이베이 여행시에는 호텔 예약전 냉난방 확인은 필수 사항으로 여겨집니다



• 대만여행 2일차,타이베이 버스투어(예스진지)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객실문을 열어 보니 청소는 물론 정리정돈 조차도 되어 있지 않아 안내데스크에 전화를 걸어 강력히 항의를 하자 직원이 황급히 달려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객실내 특정 스위치를 누르면 객실문 밖에 홍등(붉은등)이 켜지고 이 홍등(붉은등)의 의미는 객실내 청소가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홍등이 켜져 있으면 이용자 이외의 어느 누구도 객실로 들어갈 수 없고 청소도 할수 없다고 합니다

호텔 숙박 첫날 각종 전등에 해당하는 스위치의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홍등이 켜져 우연히 발생한 사건으로 그 이후 부터는 타이베이 여행을 위하여 객실을 나서게 되면 혹시나 홍등이 켜져 있지는 않은지 재차 확인하게 됩니다

끝으로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통하여 체험한 호텔 이용 후기및 소소한 대만 여행 정보(팁)에 관한 것이지만 향후 대만 여행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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