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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대만

대만 여행,타이베이 버스투어 진과스 황금박물관,지우펀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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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스는 대만 신베이시 루이팡구 소재의 옛 탄광마을로 20세기 전반기는 황금 채굴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나 후반기부터는 매장량이 점차적으로 고갈되어 결국 폐광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대만 버스투어의 진과스 관광으로 부여된 괸광시간은 고작 1시간 정도인 반면 버스투어 주차장에서 황금박물관까지의 거리가 1km이상으로 도보로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상당하고 광부도시락 식사시간과 황금박물관 관람시간을 고려하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렇게 진과스 투어 시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서둘러 진과스 황금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입장권을 구매하려 했으나 정해진 판매시간이 아닌지 판매 직원도 부재중이라서 어쩔수 없이 먼저 광부도시락을 판매하는 식당에 들러 점심식사를 합니다

광부도시락은 옛 탄광에서 광부들이 먹었던 도시락을 복원하여 진과스 유적지를 내방하는 관광객의 먹거리로 가격 twd 180에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인 입맛에는 그럭저럭 무난한 듯 합니다

광부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시계를 보니 주어진 시간상 황금박물관 관람은 어려운 상횡이라 결국 황금박물관 관람을 포기할수 밖에 없으니 이러한 점이 버스투어의 맹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종 버스투어의 관광코스인 지우펀 이동시간에 쫒기어 황금박물관 관람을 포기하고 돌아오는 길에 주변 경관을 둘러보니 이름모를 나무에서 분홍빛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고지대의 옛 탄광촌인 진과스에서 구불구불 험난한 산길을 몇분간 자동차로 내려오면 대만여행 타이베이 버스투어의 최종 관광 목적지인 지우펀에 도착합니다

지우펀 버스투어 정거장 주변의 풍수지리학적 빼어나다고 생각되는 위치에 지우펀 지역의 유지 무덤으로 보이는 묘지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신베이시 루이팡구 지우펀은 화려하고 상징적인 웅장한 건축물등 볼거리는 별로 없지만 옛골목을 따라 이어지는 낭만적인 정취와 화려한 홍등이 빛나는 이국적인 풍경들은 젊은 세대보다는 어느정도 중장년 세대의 관광지로 인기가 좋을듯 합니다

밤이되면 지우펀 수취루에는 하나~둘 홍등이 켜지고 각종 기념품 상점과 먹거리 음식점으로 길게 이어지는 골목은 수많은 인파로 붐비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우펀에서는 수취루의 각종 기념품 쇼핑이나 먹거리 관광을 즐기기 보다는 내심 지우펀 일몰의 경관을 즐기는 것을 희망했으나 아쉽게도 날씨가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로 결국 기대하던 지우펀의 멋진 일몰의 풍관은 즐길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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