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텃밭 한쪽에 애호박 씨앗을 파종해 두었더니 어느덧 호박꽃이 피면서 과실이 착과되고 6월 중순을 넘기면서 과실의 비대가 빠르게 이루어져 드디어 애호박 수확을 시작합니다



6월 20일자 애호박을 수확한 모습으로 애호박은 개화일로 부터 7~10일이 지나면 수확 가능한 크기로 빠르게 비대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애호박은 수확시기가 조금 늦어도 빠른 속도로 호박씨가 단단하게 영글며 늙은호박으로 성숙되기 때문에 애호박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둘러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은 성숙도에 따라서 애호박과 늙은호박으로 구분되는데 상측의 사진은 애호박용으로 수확에 적합한 크기로 비대가 이루어진 애호박의 모습입니다

애호박은 섬유소,미네랄,비타민(A,C)류가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소화흡수가 좋아 위장과 비장등 소화기 계통을 보호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애호박씨에 함유된 레시틴 성분은 두뇌개발과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애호박용 수확시기가 다소 늦어진 애호박의 모습으로 그대로 두고 나중에 늙은호박으로 수확해 호박죽 만들때 이용하고 씨앗을 정리해서 내년 애호박 파종시 사용하려 합니다


5월 초순 텃밭에 오이 모종의 정식을 마치고 5월 하순에 접어들자 노란 오이꽃이 개화를 시작합니다

6월의 고온기에는 오이의 과실이 착과된 후 비대의 속도가 비교적 빨라 토양의 수분이 충분한 경우 오이꽃이 피고 7~10일이 지나면 수확 가능한 크기로 비대가 이루어 집니다



애호박을 수확하고 나서 오이를 심은 텃밭을 둘러보니 다소 수확시기가 지나 노란색의 늙은오이로 변해가는 오이의 모습도 보이고 있어여 서둘러 오이 수확을 시작합니다



텃밭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오이의 모습으로 오이에 함유된 풍부한 수분과 칼륨은 여름철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고 체내에 싾인 나트륨 등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액을 맑게 정화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이의 칼륨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숙취해소에 효능이 있으며 오이의 풍부한 비타민C 성분은 피부미용과 피부보습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오이는 노지재배로 4월 상순~5월 상순에 씨앗을 파종하면 수확시기는 6윌 상순~7월 중순경으로 오늘은 텃밭에 나가 장마비로 지면에 떨어져 있는 덩굴을 오이망으로 유인해 주고 시든 잎과 복잡한 곳의 덩굴을 순지르기 하면서 조선오이 수확을 합니다

오이의 수확기간은 1~1.5개월 정도로 짧고 저장성도 떨어져 소규모 텃밭재배의 경우 번거롭더라도 1개월 간격으로 조금씩 씨앗을 파종하면 이용하기에 적당한 양으로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반적인 작물은 꽃이 개화하고 수분과 수정이 일어나 종자가 형성되어야 과실의 비대가 이루어지지만 오이는 수분에 의한 종자의 형성이 없어도 정상적인 과실의 비대가 이루어지는 단위결과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열매채소 입니다

따라서 오이는 인공교배,착과제처리,곤충 방화를 통한 착과 작업을 하지 않아도 착과가 잘 이루어집니다

조선오이는 꽃이 개화한 후 과실의 비대하는 속도가 빠른편으로 저온기는 12~20일, 고온기는 7~10일 정도면 수확가능한 크기로 비대하는 작물로 수확시기가 조금만 늦어도 늙은 오이, 노각으로 변하므로 주말농장이라면 비대가 조금 불충분하더라도 서둘러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용무로 며칠간 지방에 다녀와서 텃밭을 둘러보니 상당부분 수확시기가 지나며 늙은 노각으로 변해가고 있어 서둘러 조선오이 수확을 합니다

노각으로 늙은 오이의 껍질은 식감이 질겨 식용으로 부적합하기 때문에 오이 껍질을 벗겨 소금에 절이지 않고 시원한 오이냉국 만들기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오이의 원산지는 인도의 서북부 히말라야 지방과 네팔 지역으로 내한성이 약하고 뿌리가 얕고 넓게 퍼지며 생장하는 1년생 덩굴성 박과의 쌍떡잎 초본 식물입니다

지난해 자가 채종한 오이 씨앗을 4월 24일에 파종하고 2주 지난 오이의 생장 모습입니다

오이재배의 씨앗 파종시기는 늦서리를 피해 4월 하순~6월 하순에 걸쳐 파종할수 있으나 고온거조기의 6월 초여름에 파종하는 경우에는 평지보다 서늘하고 보수력이 좋은 준고랭지에서 재배하는것이 적합하므로 보통은 4월 하순~5월 초순에 파종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텃밭에 오이 씨앗을 파종하였으나 잘 자랄지 걱정되어 종묘상에서 오이 모종 몇개를 구입했습니다

오이재배는 시설을 이용해 연중재배 가능한 작물로 모종을 구입해 노지에 심는 경우 정식시기는 중부지방 기준으로 5월 초순~5월 중순경으로 본엽이 3~5매 정도의 모종이 정식하기(아주심기)에 적합합니다

 


오이는 뿌리가 지하 15~30cm내에 주로 분포하는 천근성  호기성 식물로 유기질이 풍부하고 통기성과 보수력이 좋은 토양에서 생육이 좋습니다

오이 재배의 밑거름 표준시비량은 1,000평방미터 기준 퇴비2,000kg 석회200kg 질소(N)11.2kg 인산(P)16.4kg 칼륨(K)15.9kg 정도로 정식하기(아주심기) 2주전 퇴비와 복합비료를 뿌리고 밭갈이 합니다

 

두둑폭 120cm, 두둑높이20cm 정도로 이랑을 정리하고 흑색비닐로 멀칭작업하며 오이 모종 심는 간격은 줄간격 70cm, 포기간격 30cm 정도로 2줄 심기 방법으로 정식합니다


 

오이 모종 심는 방법은 구덩이를 파고 물을 듬뿍 뿌려 주고 모종의 포트 표면이 지면보다 다소 높거나 같은 깊이로 심고난 후  흙을 복토하고 포기 주변에 물을 주고 마치면 됩니다

오이 모종을 너무 깊게 심으면 활착이 늦어지고 부정근과 생육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가급적 얕게 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이 정식하기(아주심기)전 모종을 심을 구덩이에 물을 듬뿍 주어 물이 땅속 깊이 스며든 상태에서 모종을 심어야 초기의 뿌리 신장이 물길을 따라 아래 방향으로 깊게 뻗으며 튼튼하게 활착하게 됩니다

 

오이는 5월 중순에 정식(아주심기)하면 수확시기는 대략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로 단기간에 크고 많은 오이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생육 초기부터 수분과 거름의 충분한 흡수로 왕성하게 생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이는 햇빛이 부족하면 기형과 발생이 많아지고 양분 소모가 많아져 노화가 촉진되고 또한 토양이 건조해도 기형과 발생이 많고 생장속도가 저하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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