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호박은 맷돌호박,숙과용호박이라고도 하며 맷돌호박은 형상이 맷돌처럼 둥글고 납작하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고 숙과용호박은 풋호박이나 애호박에 비하여 과육이 성숙된 호박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명칭이라고 합니다



3월 하순경 텃밭에 애호박 씨앗을 파종하고 6월 부터 수시로 애호박을 수확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애호박은 개화일로 부터 10일 정도면 애호박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한 크기로 비대가 진행되기 때문에 적기의 수확이 필요하나 미처 수확하지 못한 애호박은 과육의 비대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며 과육의 껍질이 단단한 황갈색의 늙은호박으로 성숙되어 갑니다



올해는 여름장마가 비교적 짧았고 기온이 높아 8월 하순에 접어들자 미처 수확하지 못한 애호박이 어느새 황색의 늙은호박으로 성숙되어 오늘은 늙은호박 수확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늙은호박은 둥글고 납작한 맷돌호박을 의미하지만 오늘 수확한 호박은 애호박이 성숙된 늙은애호박으로 개화일로 부터 50일 지나면 껍질이 단단하고 황색으로 성숙된 늙은애호박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 이로운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는 늙은호박은 출산 후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며 호박의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은 중풍을 예방하고 당뇨,고혈압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3월말 텃밭 한쪽에 애호박 씨앗을 파종해 두었더니 어느덧 호박꽃이 피면서 과실이 착과되고 6월 중순을 넘기면서 과실의 비대가 빠르게 이루어져 드디어 애호박 수확을 시작합니다



6월 20일자 애호박을 수확한 모습으로 애호박은 개화일로 부터 7~10일이 지나면 수확 가능한 크기로 빠르게 비대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애호박은 수확시기가 조금 늦어도 빠른 속도로 호박씨가 단단하게 영글며 늙은호박으로 성숙되기 때문에 애호박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둘러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은 성숙도에 따라서 애호박과 늙은호박으로 구분되는데 상측의 사진은 애호박용으로 수확에 적합한 크기로 비대가 이루어진 애호박의 모습입니다

애호박은 섬유소,미네랄,비타민(A,C)류가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소화흡수가 좋아 위장과 비장등 소화기 계통을 보호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애호박씨에 함유된 레시틴 성분은 두뇌개발과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애호박용 수확시기가 다소 늦어진 애호박의 모습으로 그대로 두고 나중에 늙은호박으로 수확해 호박죽 만들때 이용하고 씨앗을 정리해서 내년 애호박 파종시 사용하려 합니다


5월 초순 텃밭에 오이 모종의 정식을 마치고 5월 하순에 접어들자 노란 오이꽃이 개화를 시작합니다

6월의 고온기에는 오이의 과실이 착과된 후 비대의 속도가 비교적 빨라 토양의 수분이 충분한 경우 오이꽃이 피고 7~10일이 지나면 수확 가능한 크기로 비대가 이루어 집니다



애호박을 수확하고 나서 오이를 심은 텃밭을 둘러보니 다소 수확시기가 지나 노란색의 늙은오이로 변해가는 오이의 모습도 보이고 있어여 서둘러 오이 수확을 시작합니다



텃밭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오이의 모습으로 오이에 함유된 풍부한 수분과 칼륨은 여름철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고 체내에 싾인 나트륨 등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액을 맑게 정화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이의 칼륨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 숙취해소에 효능이 있으며 오이의 풍부한 비타민C 성분은 피부미용과 피부보습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4월 중순 호박 씨앗을 파종한 후 5월 중순경 호박덩굴이 복잡한 부분은 튼실한 줄기 2~3개만 남기고 순지르기를 하였더니 6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과실의 비대가 이루어져 호박된장찌개용으로 약간의 호박잎과 몇개의 애호박 수확을 합니다 

 

 

 

애호박은 품종과 기후 조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4월 중순경 씨앗을 파종하면 수확시기는 6월 중순~10월 초순경으로 과실이 적당한 크기로 비대하면 수시로 수확해 이용하는데 만일 수확시기가 지나 애호박으로 이용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그대로 두고 늙은호박으로 익혀 이용하고 1~2개 정도는 이듬해 파종시 사용할 종자용으로 씨받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박은 덩굴 2~3개 정도만 남기고 모두 순지르기로 제거하고 덩굴이 잘 뻗어나가도록 유인해 주어야 과중이 큰 우량한 애호박 수확이 가능합니다

 

적기에 덩굴 순지르기를 하지 않고 방임으로 재배하면 지나친 영양생장으로 줄기와 잎만 무성하고 암꽃의 착과율이 떨어지고 착과 하더라도 낙과하거나 기형과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애호박은 암꽃 개화후 7~10일 정도가 지나면 수확 가능한 크기로 빠르게 비대가 이루어지므로 주말농장이라면 조금 어리더라도 서둘러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재배는 표준시비량 전량을 밑거름으로 기비하고 재배하더라도 흡비력이 강해 어느 정도의 수확은 가능하지만 양질의 애호박을 많이 수확하기 위해서는 인산질 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기비하지만 질소질 비료와 칼리질 비료는 50% 정도만 밑거름으로 기비하고 나머지는 생육상태를 보면서 웃거름으로 3~4차례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차 애호박 웃거름 주는 시기는 정식을 마치고 2주 후에 주고 2차 웃거름은 암꽃이 개화하고 과실이 착과되는 시기에 주며 그 이후에는 15일 간격으로 2차례 정도 웃거름을 주면 됩니다

 

애호박 웃거름 주는 방법은 처음에는 호박 모종을 심은 곳으로 부터 약30cm 떨어진 곳의 흙을 조금 긁어내고 거름을 넣어주고 그 이후에는 점차 웃거름 주는 곳의 위치를 넓혀가며 주면 됩니다  

 

 

 

애호박은 찌개류,전,볶음,무침,죽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하는 열매채소로 애호박에 풍부한 당질과 비타민A,C성분은 소화흡수가 빨라 위장의 부담을 덜어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좋고 애호박에 함유된 칼륨 성분은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에게 좋으며 애호박씨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은 치매예방이나 두뇌발달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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