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무,비트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붉은색 뿌리의 작물로 잎은 쌈채,샐러드로 활용하고 비트 뿌리는 무채를 썰듯 썰어서 샐러드채나 녹즙으로 이용하는 채소로 모양은 강화순무와 비슷합니다


[1018일 비트 생육모습]
빨간 무,비트는 8월 초순~9월 하순에 파종하면 10월 상순~11월 하순경 수확시기가 도래하는 작물입니다


[915일 비트 생육모습]
비트 솎아주기는 씨앗 파종 후 키가 2~7cm의 크기로 생장하면 줄간격 30cm, 포기간격 10~15cm 정도로 계속 키우는 1포기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솎아줍니다


[10월3일 비트 생육모습]
본잎이 4~5매로 생장하고 있는 10월 3일자 빨간 무,비트의 생육모습으로 비트의 잎은 특유의 독특한 맛과 은은한 단맛이 나고 진녹색의 잎자루가 식미를 돋구는 쌈채로 건강에 이로운 여러가지 효능을 지니고 있는 건강채소입니다


[10월13일 빨간무,비트 생육모습]
비트재배시 주요 생리장해인 붕소결핍증은 잎이 뒤틀리거나 생장점이 고사하며 뿌리의 내부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증상으로 지금까지의 비트 생육과정에 특이한 생리장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트재배시 붕소결핍증은 쉽게 발병하기 때문에 알맞게 붕사를 뿌려 미리 방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0월18일 비트 뿌리의 비대하는 모습]
빨간 무,비트는 처음 재배하는 작물로 3년간 배추과 채소를 재배하지 않았던 밭을 비트 재배지로 선정하고 씨앗을 파종한 덕분인지 별다른 농약을 뿌리지 않았음에도 아직까지 비트 재배시 주로 발병하는 잘록병,갈색점무늬병,바이러스병 등의 병충해 발생없이 잘 생장하고 있습니다

[비트,빨간 무 재배시 병충해 방제방법]
잘록병은 2~3년간 배추과 작물을 재배하지 않았던 곳을 비트 재배밭으로 선정하여 돌려짓기를 하고 파종전 종자소독과 밭전면에 토양살충제를 골고루 뿌리고 밭을 일구어 파종해야 병충해 방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갈색점무늬병은 비트의 잎에 붉은색의 둥근반점이 생기는 증상으로 보르도액과 다이젠으로 방제하며 바이러스병은 비트 수확량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염 매개체인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빨간 무,비트는 파종한 날로 부터 수확까지는 60~70일간의 재배기간이 소요되고 품종에 따라 조생종은 뿌리의 굵기가 3cm,중생종은 5cm 정도로 비대가 이루지는 시기가 수확의 적기이며 수확한 비트는 잎을 제거하고 온도 10°C 에서 5~6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할 정도로 저장성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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