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원산지는 중앙아시아 또는 이집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인 마늘은 백합과 중에서 가장 매운 식물로 마늘의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인체에 이로운 100가지 효능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라 부르며 세계 10대 건강식품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 독특한 강한 향이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고 육질의 맛을 살리며 식욕을 돋구는 마늘은 거의 모든 요리의 향신료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늘에는 글루탐산,알리신,칼슘,철,아연,비타민B1,B2,C등 각종 풍부한 영양소가 많아 다음과 같이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강력한 항균과 살균작용 효과]
마늘의 강한 향과 매운맛의 알리신 성분은 강력한 살균과 항균작용으로 결핵균,이질균,임질균,식중독균과 위궤양을 유발시키는 헬리코박터균을 죽이는 효과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소화기능 강화와 콜레스트롤 조절효과]
알리신은 또한 소화를 도와 위의 부담을 덜고 콜레스트롤 수치의 상승을 억제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3.[피로회복과 정력증강우 효능]
알리신은 비타민 B1과 결합하여 알리티아민 성분으로 변하면 피로회복과 정력증강의 효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4.[각종 항암효과]
마늘에 함유된 메틸시스테인과 셀레늄 성분은 대장암,간암 및 각종 암 예방에 효능이 있어 생 마늘이나 익힌 마늘을 하루에 한쪽씩 꾸준히 먹으면 각종 암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마늘은 열을 가하여 굽거나 익혀도 영양소의 변화가 거의 없고 마늘 특유의 매운맛이 사라져 먹기에 편하며 소화는 물론 흡수율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5.[항산화 작용에 따른 노화방지 효능]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생성하는 2차 물질인 유황 화합물질(설펜산)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속도가 빠르고 강력해 양파,부추등 다른 식물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에 비하여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6.[저혈압 개선효과]
마늘의 생리활성물질인 스코르디닌 성분은 내장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저혈압 증세를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7.[정력증강 효과]
마늘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정자와 난자의 발육을 도와 정력을 강화는 강장제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머지않아 다가오는 올해 6월의 마늘 철에는 텃밭에서 수확한 마늘을 이용하여 건강에 효능이 있는 흑마늘을 만들어 소량으로 꾸준히 먹으려고 합니다

아무리 건강에 이로운 효능이 많은 마늘이라도 맛과 향이 강한 상태로 과다 섭취나 공복에 섭취하면 피부나 위장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작년 파종한 마늘밭의 5월 8일자 마늘의 생장 모습으로 3월 중순과 4월 중순에 웃거름을 주고 틈틈이 물주기한 결과 5월 초순까지는 특이사항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4월 하순~6월 중순에 걸쳐 마늘통이 본격적으로 비대해지기 때문에 가뭄 지속되면 1주일 간격으로 물을 주어야 굵고 튼실한 마늘 수확이 가능합니다


기나긴 가뭄의 연속으로 간간이 물주기를 했음에도 마늘잎이 고사하는 현상이 조금씩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올해는 가뭄의 연속으로 생육상태가 부실하여 5월 하순경 마늘쫑도 올리지 못한채 6월 상순부터 마늘잎이 갈변을 시작합니다


중부지방 한지형 마늘 수확시기는 6월 중순~7월 상순경인데 올해는 너무 이른 시기에 마늘잎과 줄기가 갈변하며 고사하는 관계로 한 본의 아니게 6월 15일 마늘을 수확하게 됩니다


지속된 가뭄으로 마늘밭이 메말라 딱딱하고 상대적으로 마늘줄기가 약해 줄기를 잡아 수확하면 마늘 줄기가 쉽게 끊어져 호미를 이용하다 보니 마늘 수확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마늘통 비대가 부실한 것은 줄기를 짧게 잘라내 정리하고 마늘통이 크고 충실한 것은 종자용(씨마늘)으로 별도 정리하여 50개 단위로 묶어 통풍이 잘 되는 창고에 메달아 보관합니다


수년간 텃밭에서 소량으로 마늘을 재배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장기간 심한 가뭄의 연속으로 마늘 작황이 아주 저조한 흉작입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6월 중순이 지나가면서 마늘잎과 줄기가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마늘 수확시기가 다가온 듯 합니다



중부지방의 한지형 마늘 수확시기는 6월 중순~6월 하순경으로 며칠더 지나 마늘 줄기가 바싹 마르면 줄기가 약하고 쉽게 끊어져 작업성이 떨어지므로 오늘 마늘 수확을 시작합니다

 


마늘은 수확 작업중 상처가 나거나 흙털기 작업,취급상 부주의등으로 충격을 받아 물러지면 저장중 상처를 통해 병원균 침투로 부패가 만연해지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장중 주로 발생하는 병충해는 마른썩음병,자주점무늬병,푸른곰팡이병등의 병해와 마늘혹응애,뿌리응애,구근선충등의 충해로 수확시 상처가 발생하거나 병충해 입은 마늘은 선별해 골라내고 줄기를 제거하여 상온에서 10~15일 건조한 후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면 저장중 흙이나 줄기로 부터 감염되는 대부분의 병충해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마늘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전업농가에서는 장기 저장중 발생하는 응애류와 토양선충등의 병충해 방제 방법으로 수확한 마늘의 줄기를 자르고 2주간 건조한 후 밀된 공간에서 훈증제로 3일간 훈증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마늘 수확을 하다보니 잘은 모르겠으나 아마도 마늘쫑이 올라오지 못하고 줄기로 터져나오는 현상도 목격되지만 마늘 종구의 비대 정도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금년도 마늘 재배시 부분적으로 모래성분이 많은 곳에서 생육이 부실하거나 고사하는 현상의 발생으로 금년도 수확은 풍년은 아니었지만 평년 수준은 되는듯합니다

다가오는 가을의 마늘심기용으로 사용할 종자로 종구가 굵고 병들지 않은 튼실한 것을 선별해 50개 단위로 묽어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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