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청계산을 찾아 매봉 정상을 향하여 산행하던 중 등산로 좌우로 펼쳐지는 청계산 수목의 가을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몇장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지난 5월 중순 청계산 등반시 매봉 등산로 주변 수목의 푸른 녹음이 일상에 싾인 스트레스를 말끔이 해소시켜 주더니 오늘(10월21일)은 등산로 수목의 아름다운 가을단풍의 풍경이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이번 청계산 등산은 지난 여름의 등반과 마찬가지로 [청계산 입구역 공영주차장-원터골 입구-길마재-깔딱고개-돌문바위-매바위-매봉]의 코스로 산행을 합니다



청계산 헬리콥터장에 올라와 서울 시내를 바라본 풍경으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다소 희미하지만 저멀리 123층의 제2롯데월드 빌딩의 모습도 보입니다



청계산 돌문바위에 도착하여 [청계산의 정기를 담아가기 위하여] 돌문바위를 세바퀴 정도 돌아봅니다



청계산 등산로의 밝고도 붉게 물든 아름다운 가을단풍을 바라보며 매봉 정상을 향하여 가파른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다 보니 어느새 해발 582.5m의 청계산 매봉 정상에 도달합니다

청계산 매봉 정상에 올라와 잠시 주변 경관을 둘러보고 휴식을 취하면서 준비한 김밥과 음료를 먹고나서 하산 준비를 합니다



청계산 등산로 좌우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가을단풍의 풍광을 만끽하면서 [매봉-매바위-길마재-원터골입구]의 하산코스로 내려오며 오늘의 청계산 등산을 마무리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가까운 청계산을 찾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반하면서 일상의 찌든 스트레스를 말끔이 해소시키기 위하여 자가용을 이용하여 신분당선 입구역 인근의 [청계산근린광장 공영주차장]을 향하여 이동합니다

오전 9시경 [청계산근린광장 공영주차장] 입구에 도착했으나 앞의 차량이 주차장 안으로 진입을 못하고 있어 잠시 하차한 후 확인해 보니 주차장은 이미 만차 상태로 등반을 마친 등산객의 차량이 빠져야 순차적으로 진입이 가능한 상황으로 결국 30~40분 기다리고 추차장에 진입하여 주차를 합니다

평일은 어떠한지 알수 없지만 공휴일은 청계산입구역 인근 공영주차장이 많이 혼잡하기 때문에 원터골을 시작으로 청계산 등산을 하는 경우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청계산 등산은 오랫만의 등반으로 몸에 무리가 없도록 가장 난이도가 낮은 청계산 등산코스[원터입구-어둔골약수터-원터골쉼터-원터골약수터-옥녀봉] 순으로 등반을 시작합니다



청계산은 능선을 따라 남북으로 주봉인 만경대를 비롯해 청계봉,매봉,옥녀봉,국사봉,이수봉 등 여러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오늘은 옥녀봉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등반을 합니다



며칠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려서 그런지 청계산 원터골 계곡의 유량이 비교적 풍부하고 물이 맑아 이름모를 물고기가 헤엄치며 놀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청계산 원터골 계곡의 물은 맑고 깨끗해 보였는데 아쉽게도 원터골약수터의 약수물은 마실수 없다는 [음용 부적합]이라는 표지가 붙어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최근 비가 내린 영향으로 마시기에 부적합한 약수물로 판정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옥녀봉]은 봉우리가 예쁜 여성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표지판을 확인하고 옥녀봉을 향하여 청계산 등산을 이어갑니다



청계산 옥녀봉은 예쁘고 깜직한 봉우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옥녀봉 정상에 올라와 보니 생각보다 협소하고 옥녀봉이라는 흔적도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옥녀봉의 주변 경관을 둘러보고 옥녀봉 출입구 가까이 설치된 표지판 내용을 잠시 살펴봅니다

[청계산을 일명 청룡산 이라 한 것은 푸른 용이 청계산 산허리를 뚫고 나와 승천했다는 전설에 기인했다고 하나 그 보다는 관악산을 백호산,청계산을 좌청룡에 해당한다는 풍수설에 연유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청계산 옥녀봉에서 산아래를 바라본 풍광으로 과천 경마장의 모습도 눈에 들어옵니다



청계산 옥녀봉 등산코스를 마무리하고 점심식사를 위하여 4~5km 떨어진 쭈꾸미 맛집으로 이동합니다

메뉴는 쭈꾸미 셋트(3인분)로 주문하고 먼저 나온 오징어부침개와 샐러드의 맛을 보니 등반 후 시장기가 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더욱 맛이 좋은 듯 합니다



큰 볼에 밥,쭈꾸미볶음,생채,콩나물 등을 함께 넣어 슥슥 비벼서 먹는 비빔밥으로 등산 후 먹는 것이라 그런지 매콤달콤한 맛이 식욕을 돋우고 입이 매울 때 시원한 묵사발의 맛은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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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은 서초구 남쪽에 있는 해발 618m의 산으로서 성남시 수정구,과천시 막계동 및 의왕시 청계동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청계산] 이란 이름은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맑아 청계라는 이름으로 불렀다고 하며 조선시대에는 푸른색의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을 두고 청룡산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청계산은 남북으로 길게 능선을 따라 주봉인 망경대(618m)를 비롯하여 국사봉,옥녀봉,청계봉,매봉,이수봉 등 여러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울에서 청계산을 오르는 등산코스의 시발점으로는 서초구 원지동을 비롯한 양재화물터미널,청계골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원지동을 시발점으로 하는 등산코스가 가장 인기가 있고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을 기점으로 국사봉-이수봉-망경대로의 청계산등산코스도 많은 등산객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철3호선 양재역 10번 출구에서 일반버스(4432)로 환승하고 청계산 원터골 입구에서 하차를 합니다

오늘의 청계산 등산코스는 원터골 입구를 시작으로 매봉 정상에 오르고 하산코스는 길마재에서 청계골 입구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청계산 등산코스]
청계산입구역 주차장-원터골 입구-길마재-돌문바위-매바위-매봉(정상)

[청계산 하산코스]
매봉(정상)-매바위-돌문바위-길마재-청계골 약수터-청계골 쉼터-청계골 입구



오늘의 청계산 등산은 초행인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였으나 다음번 부터는 자가용을 이용하기 위하여 청계산 등산에 앞서 청계산입구역 주변의 공영주차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청계산근린광장 공영주차장]
• 주소 : 서초구 원지동 360-3
• 위치 :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2번출구 전방 100m
• 요금정보
  - 09:00~18:00 : 유료
  - 18:00~익일 09:00 : 무료
    (최초10분당 200원, 추가 10분당 200원)



청계산 등산로 거타보면 서서히 경사도가 가팔라지면서 숨이 차와 잠시 휴식취하며 주변경관 둘러봅니다



돌문바위 옆 [청계산 정기를 듬뿍 받아가세요]라는 문구의 표지판을 보고 청계산의 정기를 담아가기 위해 돌문바위 주위를 5바퀴 정도 돌아 봅니다



돌문바위에서 특전용사 중혼비 입구를 지나  조금 더 올라가니 해발578m의 매바위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는 이곳 매바위에서 100m 정도만 더 올라가면 오늘의 등산 목적지인 매봉 정상에 도달하게 됩니다



드디어 해발 582.5m의 매봉 정상에 도착하여 주변 산세와 경관을 둘러보니 날씨도 흐려서 생각한 것보다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가파른 등산코스를 땀흘려 정상에 오른 만큼 기분이 상쾌해지는 듯 합니다

매봉 정상에서 간단한 식사와 휴식을 취하고 매봉에서 청계골 방향으로 하산할 준비를 합니다



매봉 정상을  향하여 올라갈 때에는 제법 경사도가 있어서 힘이 들었지만 하산할 때에는 한결 수월하게 청계골 입구 방향 표지판을 보며 하산합니다



등산객의 발길과 최근 내린비로 인하여 등산로의 흙이 쓸려 내려가 나무 뿌리가 노출되어 있는 곳도 보입니다

오늘은 한동안 등산을 하지 않아 체력적인 문제를 고려해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청계산 원터골 코스로 등산을 했으나 다음에는 좀더 난이도가 높은 청계골 입구를 시발점으로 옥녀봉-망경대로 이어지는 청계산 등산코스 등반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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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녁 무렵이면 여주 이포보를 찾아 상쾌한 남한강변 바람을 맞으며 산책로를 걸으며 멋진 이포보 야경을 둘러봅니다

4대강 한강 8경중 제3경인 여주 이포보는 전국 16개 보 가운데 가장 우수한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보로서 이포보 인근의 당남 양촌지구에는 오토웰빙캠핑장,그린광장,스포츠공원,야생초화원 등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주 가볼만한 곳 이포보는 [주민과 함께 즐기는 한강],[생명을 품어 되살아나는 한강],[하늘의 뜻을 품고 비상하는 미래의 한강을 뜻하는 여주의 군조인 백로]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컨셉으로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2011년 10월 개통한 남한강 자전거길은 팔당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남한강변을 따라 양평-이포보-여주보-강천보를 거쳐 충주 탄금대로 이어지는 140Km 거리의 자전거 도로입니다


해가 저물어 가면서 5월 한낮 더위는 물러나고 이포보 자전거길도 한산하여 시원한 남한강변 바람을 맞으며 이포보 산책로를 거닐면서 이포보 주변의 야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저녁 8시가 되면서 여주 이포보 주변의 가로등 불빛과 일몰의 붉은 노을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남한강변 여주 이포보의 멋진 야경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여주를 상징하는 백로의 날개 위에 알을 올려 놓은 형상으로 생명의 탄생과 비상을 의미하는 여주 이포보 야경의 모습입니다



여주 이포보는 여주보,강천보와 더불어 여주 3대보의 하나로서 남한강 서쪽의 금사면과 동쪽의 대신면을 연결하는 교량의 역활과 연간 16,0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1,784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이포보 인근의 여주저류지에는 홍수 발생시 남한강 수위를 낮춰 홍수피해를 막고 남한강 모형수로와 야외무대,잔디광 등이 조성되어 있어 생태학습과 축제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어둠이 내린 이포보 공도교 위에서 이포보 야경을 둘러보면서 이제것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고 미래의 삶에 대해서도 잠시나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남한강변을 따라 쾌적하고 안전하게 갖추어진 여주 이포보자전거길은 서울 한강에서 충주로 이어지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팔당대교-팔당역-양평역-이포보-여주보-강천보-중주댐으로 이어지는 남한강 자전거길은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수 있어 먼 훗날 낭만적인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조선시대의 4대나루는 서울의 [마포나루]와 [광나루],여주시 신륵사의 [조포나루]와 이포대교 부근의 [이포나루]였다고 합니다.(다만 이포나루는 1991년 이포대교 건립시 소멸)

조선시대 4대 나루터 중에서 여주시에 이포나루와 조포나루가 있었던 것을 보면 예전 여주시는 전국의 생산물이 집결하는 수운의 중심지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번성하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경기도 여주 가볼만한 곳 이포보는 인근에 여주보,강천보를 비롯한 세종대왕릉,신륵사,명성황후 생가,황학산수목원등 많은 유적지와 관광지가 많고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도시접근성이 뛰어나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단위의 주말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양재시민의 숲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에서 하차하면 5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양재천 산책로,자전거길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양재시민의 숲 산책로는 관리상태가 좋아서 주변이 깨끗하고 쾌적하여 산책하면서 심신의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단위의 주말나들이,연인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양재시민의 숲 산책로는 봄에는 갖가지의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할수 있고 벚꽃축제의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양재시민의 숲은 가을이 되면 갖가지의 단풍잎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연출함으로서 일상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시민의 안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양재시민의 숲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은 윤봉길(1908~1932)의사의 독립운동 관련 사진과 유물을 전시하는 곳으로 현재 기념관 내부 수리중으로 2018년 5월 31일까지 휴관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재시민의 숲에 세워진 매헌 윤봉길 의사의 동상으로 윤봉길 의사는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여 19세(1926년)당시 고향에 야학을 세워 농촌계몽운동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민족운동을 전개 하였다고 합니다

1932년 백범 김구 선생이 지휘하는 한인애국단에 가입한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단신으로 상해 홍구공원에서 열리는 일본군 상해점령 전승경축기념식에 참가한 일본군 총사령관 시라카와등 일본수뇌부 7인에게 폭탄을 투척하여 일본의 전의를 상실케 하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휼륭하신 의인들 덕분에 오늘날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음에 다시한번 고개 숙여 잠시나마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양재시민의 숲 야외예식장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일정기간 동안 희망자 예약 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시민의 숲 야외예식장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주의깊게 모집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민의 숲 야외예식장 예약은 이메일,우편이나 방문신청이 가능하며 2018 하반기(9~10월) 양재시민의 숲 야외예식장 예약은 아쉽게도 4월 16일자로 접수기간이 마감된 상태라고 합니다

참고로 [양재시민의 숲 꽃길결혼식]은 서울시가 2018부터 시민의 숲 야외예식장에서 운영하는 친환경의 작은 결혼식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양재시민의 숲 야외예식장 예약에 관련한 신청자격,제출서류등 기타 상세한 사항은 시민의 숲 홈피를 참조하면 됩니다

결혼식을 값비싼 고급호텔이나 복잡하고 일정이 빡빡한 틀에 박힌 실내예식장에서 갖는 것 보다는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시민의 숲 야외예식장에서 많은 하객의 축복을 받으며 여유롭게 결혼식을 갖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양재시민의 숲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양재천 주변 가까이 건립된 시민의 숲 바베큐장이 나타납니다

바베큐장에 들어가 주변 설비를 둘러보고 바베큐장의 안내게시판 내용을 살펴봅니다

운영기간 : 3~11월
이용시간 : 09:00~18:00
이용요금 : 무료
이용방법 : 인터넷(parks.seoul.go.kr)예약,테이블당 3시간, 6명이내,가족에 한하여 예약 후 이용가능(동창회,향우회등 단체사용불가)

참고로 숯,석쇠 등은 이용자가 준비해야 하고 만약 준비를 못한 물품은 시민의 숲 매점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많은 서울 시민이 주말을 이용해 가족 단위로 양재시민의 숲을 찾아서 어린이놀이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고 산책하면서 봄꽃구경도 하고 바베큐장에서 맛있는 숯불고기를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오늘은 최근 강남4구로 불리우는 강동구 명일동 소재의 삼익그린2차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지인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단지내의 벚꽃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몇장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벚꽃의 꽃말은 순결,절세미인으로
매년 4월초 개최되는 서울 벚꽃축제인 영등포구 여의도 벚꽃축제와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에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젊은 연인등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은 인파가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며 벚꽃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곳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아파트 단지의 벚꽃 축제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순결","절세미인"을 뜻하는 벚꽃 풍경만을 즐길수 있어 좋은듯 합니다



명일동 삼익그린 재건축아파트 단지의 옅은 분홍빛깔 하얀 벚꽃이 만발한 벚꽃길 풍경을 바라보니 그동안 바쁜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해소되며 기분이 상쾌해지는 듯 합니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삼익그린2차 아파트 단지는 1983년도 준공된 35년차 2,4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현재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삼익그린2차 아파트의 재건축 추진 현황은 조합방식과 신탁방식의 재건축을 주장하는 조직으로 나뉘어 아파트 소유자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어 강동구청의 중재로 상기 2가지 재건축 방식중 아파트 소유자 동의서를 50% 이상 먼저 징구한 재건축 방식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강남 재건축아파트 시장의 안정화 정책 일환으로 재건축안전진단 강화 조치로 재건축 추진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 통과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파트 소유자의 동의서 징구에 차질을 빚고 있는듯 합니다



서울 벚꽃축제인 송파구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4/5(목)~4/13(금) 개최 예정으로 이번 주말에는 석촌호수에 들러 벚꽃길 산책을 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서울지하철 2호선 대림역4번 출구로 빠져나와 신도림동 방향으로 50m정도 걷다보면 좌측의 이면도로 좌우로 중국 중소도시와 흡사한 각양각색의 현란한 상점 간판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곳이 바로 서울의 작은 대림동 차이나타운라는 곳입니다

오래전 수년간에 걸쳐 중국에 살았던 경험이 있었던 터라 이곳 차이나타운 거리를 걷다보니 중국에서의 지난 힘들고 고생스러윘던 일들과 정겹고 즐거웠 추억들이 새로이 스쳐지나갑니다


한국은행 승인의 환전물류? 여기의 환전소에서는 주로 한화~중국 위엔화 환전을 취급하고 물류는 한국~중국간 화물운송을 주로 취급하는 것으로 우리의 암달러 시장과 비슷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천기구인'이라는 상호의 의미는 '하늘의 기로 사람을 구한다' 뜻으로 생각되며 우리의 한방치료와 같이 침술로 중풍,안면마비,협심증,오십견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에 거주할 당시 잘 알고 지내던 한국의 지인이 중풍을 맞아 안면의 볼과 입이 심하게 돌아가는 증상이 발생하여 중국 현지의 유명한 한의사로 부터 2개월 가량 중방 침술로 치료받고 말끔하게 완치되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이곳 서울의 작은 중국 대림동 차이나타운에는 여행사,환전소,국제화물운송,미용실,음식점,중국식품을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상점 간판을 둘러보면 중국어 간판과 한국어 간판이 혼재해 있고 주변으로 부터 중국말과 조선족 억양의 한국말이 들려오곤 합니다


13억 인구의 거대한 대륙의 중국은  표준어인 북경어 이외에 지역별 수많은 방언이 사용되고 음식 또한 지역별 특색이 있고 종류도 다양하며 음식을 즐기는 문화도 서로 상이합니다

중국 광주,심천등 남방지역은 여름이 길고 습하며 무덥기 때문에 중소도시의 이면도로 상점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 밤 늦도록 시원한 맥주와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즐기지만 중국 청도,연태등 중국 북방지역의 상점들은 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이 그다지 많지 않으며 특히 중국 연태지역은 밤이 늦으면 금품을 약탈하는 사건이 많아 음식점을 비롯한 대부분 상점은 일찍 문을 닫고 영업을 마칩니다


서울 대림동 차이나타운에서는 양꼬치,면류,빵류,사천성 샤브샤브(쓰추안 후워구어)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중국 동북면의 먹거리등 많은 중국 음식들이 눈에 들어오지만 유명한 북경 오리구이(베이징 카오야)는 고급요리라서 그런지 찾아보기 어렵고보 대부분 생계 목적의 소규모 상점들로 이루어져 특색있는 여행객의 볼거리는 찾아보기 어려워 보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중앙시장,대림역 주변 이면도로,구로구 가리봉동과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일대에는 서울속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을 형성하며 발전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로변에도 중국 상점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중국인은 상술이 뛰어나 머지않아 구로구 가리봉동과 영등포구 대림역 일대를 중심으로 중국 상권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여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씁쓸하기도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경기도 여주는 상수원 보호구역의 자연환경 청정지역으로 이포보,여주보,강천보를 비롯해 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명성황후생가,황학산수목원,신륵사등 문화유적과 유물이 많고 도심으로 부터 접근성이 뛰어나 주말을 이용해 가족 단위로 나들이 하기에 좋은 명소가 많은 지역입니다  

 

 

 

한강 8경중 제5경인 여주 강천보는 4대강 정비사업 과정에서 부설된 경기도 여주시 단현동과 강천면에 있는 남한강의 보로서 강천보 한강문화관은 여주의 시조인 백로의 형상을 기본 컨셉으로 건립 되었고 강천보 공도교는 황포돛배의 형상을 컨셉으로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이 전시되고 사람사랑존,물길여행존,희망나눔존,새물결존의 테마별로 남한강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관람하며 배울수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관광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여주 가볼만한곳 강천보 한강문화관 11층에 마련된 전망대에 올라 황포돛배 형상의 강천보, 남한강 수변의 생태공원과 주변의 농촌 풍경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강천보 한강문화관 3층에 있는 전망공원 벤치에 앉아 편안안 마음으로 커피 한잔을 즐기며 주변 경관을 바라보니 그동안 바쁜 일상 생활로 몸과 마음에 싾였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씻겨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강천보 자전거 전용도로는 남한강변을 따라 북쪽 방향으로 여주보-이포보-팔당댐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고 남쪽 방향으로 충주땜-충주로 이어집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이 정리된 길게 뻗은 자전거 전용도로를 보고 있자니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아보고 싶은 욕망과 함께 그동안 소홀했던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교차하며 지나갑니다 

 

 

 


황포돛배 형상의 여주 강천보 공도교의 모습으로 여주 강천보의 주요 제원은 저수용량 870만㎥, 보 길이 440m, 회전식수문 7문(45mx높이3)으로 건교되되었다고 합니다

 

 

 

강천보 수력발전소는 시설용량 4,995kW(1,665kW x 3호기), 유효낙차 4.7m로 연간발전용량은 28,830MWh 정도로 6,500여 가구가 사용가능한 전력량이라고 합니다

 

 

 


강천보 좌,우안 각 1개소에 만들어진 어류의 이동을 돕기위한 통로인 인공어도의 모습입니다 

 

여주 가볼만한곳 강천보는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가뭄,수질개선등을 위하여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여주 3대보 중의 하나로 도심으로 부터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변경관도 아름다워 복잡한 도시생활로 지친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손색이 없는 휴식처라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자동차로 팔당대교를 건너 팔당댐을 거쳐 남한강변을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가볼만한 곳 여주 이포보에 들러 잠시 주변 경관을 둘러봅니다

 

 

여주 이포보를 향해 이동하던 중 도로변에 화사하게 만발한 아름다운 벛꽃을 바라보니 마음이 포근해져 옵니다

 


이포보 주차장 우측의 이포대교 주변에는 조선시대 4대 나루의 하나였던 이포나루가 있었으나 1991년 이포대교가 건설되면서 멸실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의 좌측은 이포보 소수력발전소로 유효낙차 2.28m,시설용량 3,000kw(1,000kwx3호기),연간발전량 17,840Mwh 규모로 약 4,000가구가 사용 가능한 용량이라고 합니다

 

이포보 남한강변을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는 남쪽으로 여주보,강천보를 거쳐 충주로 이어지고 북쪽으로 양평 팔당댐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집니다

 

여주시 금사면 남한강변에서 바라본 이포보의 모습입니다

 

이포보는 여주의 상징인 백로와 생명을 품은 알을 형상화한 디자인 컨셉으로 2012년 준공되었다고 합니다


여주 이포보의 주요제원은 보길이521m, 승강식 수문 6문(폭45m, 높이3m)으로 저수용량은 약1,400만 입방이라고 합니다



이포보 공도교에 오르니 남한강변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몸과 마음이 순식 간에 힐링되는 느낌이 듭니다

 


이포보 공도교의 교각 주변으로 따스한 햇살을 받으여 잔잔하게 거품을 일으키며 물결치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포보 전망대에 올라 남한강변 풍경을 관망하면서 몇장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수중 생물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통로인 자연형 어도의 모습입니다

 

여주 이포보 인근에는 여주보,강천보,이포보 오토캠핑장을 비롯하여 신륵사,세종대왕릉,효종대완릉,명성황후 생가,황학산 수목원등 관광명소가 많아 주말을 이용해 가족 나들이 하기에 좋습니다 

 

가볼만한 곳 여주 이포보 공도교에서 이포대교를 바라보며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서둘러 발길을 집으로 돌립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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