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림하우스를 이용한 수박재배는 여름장마기의 집중적 강우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를 방지할 수 있고 토양의 수분량을 인공적인 방법으로 조절이 가능해 과실의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고온다습의 환경에서 발병하는 각종 병충해 감소에도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매년 5월초가 되면 자가소비의 목적으로 약간의 수박모종을 구매하여 노지재배로 텃밭에 모종심기(정식,아주심기)를 시작으로 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나 여름장마철 내리는 강우로 인하여 토양의 수분이 많아지면 식물체 뿌리로 부터 단기간에 다량의 수분을 급격히 흡수함으로써 과실의 표면이 갈라지는 열과현상이 다량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수박 모종 정식 55일 경과 후 생육모습]
노지의 텃밭에서 수박재배를 하는 경우 여름장마철 강우로 인하여 다량으로 발생하는 수박의 열과현상을 방지할 목적으로 올해부터는 비가림하우스를 이용한 수박재배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수박 모종정식 2주전 재배밭 전면에 밑거름을 골고루 뿌리고 토양을 깊숙이 경운하여 이랑을 정리한 후 포기당 3줄기 유인재배로 재식거리(이랑폭x포기간격)를 300x50cm 간격으로 수박 모종심기(4월30일)을 완료하였습니다

수박재배시 일반적으로 모종정식의 재식거리는 포기당 2줄기 유인재배시 300x40~45cm, 3줄기가 유인재배시 300x50~55cm의 간격으로 심고 포기당 1개의 과실을 착과시켜야 과실이 크고 충실해진다고 합니다

참고로 비가림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하는 경우 품종은 내서성이 강하고 웃자라지 않으며 약한 빛에서도 과실의 표피가 선명하고 당도가 높은 품종을 선택해 재배하는 것이 작황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수박재배시 무더운 여름장마철에 많이 발생하는 수박의 열과현상에 대하여 보다 자세히 살펴보기로 합니다
 
(a)수박의 열과현상(열과증상)
수박의 열과현상은 주로 과실의 배꼽 부분에서 갈라지기 시작하며 심한 경우에는 과실의 중간 부분에서도 갈라지는 현상으로 어린 과실로 부터 수확 직전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b)수박의 열과 발생원인
열과는 내부생장과 외부생장의 불균형으로 내부압력을 견디지 못하여 과실이 갈라져 터지는 증상으로 수박의 주요 열과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지재배시 가뭄의 지속으로 토양이 건조한 상태에서 많은 강우로 토양의 수분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
•비가림하우스 재배시 일시에 다량의 관수로 급속히 생장하는 경우
•과실 비대후기에 토양이 건조한 상태에서 한번에 다량의 물을 주는 경우
•착과 후 저온으로 발육이 일시 정지된 상태에서 고온으로 비대가 급속히 진행되는 경우
•착과수가 적고 초세가 너무 강한 경우
•구름이 많다가 갑자기 햇빛이 강해지는 경우
•가뭄 후 웃거름을 많이 주어 일시적으로 비료효과가 높아지는 경우

(c)수박의 열과 방제대책
수박의 열과현상에 대한 주요 방제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박 재배밭 토양의 수분이 급격하게 변화되지 않도록 적절한 관수로 토양이 항상 적습상태가 유지되도록 관리합니다
•재배 포장을 짚이나 비닐로 피복하여 수분증발을 막아 토양의 보수력을 높여 줍니다
•수박 모종심기전 재배밭을 깊게 경운하여 토양의 통기성을 좋게 하고 퇴비를 많이 사용하여 수분과 양분이 잘 흡수되도록 합니다
•구름이 많다가 갑자기 햇빛이 강하면 열과현상이 증가하므로 짚이나 신문지 등으로 과실을 덮어주면 열과를 다소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식 36일 경과 후 수박 열매의 착과모습]
수박재배시 1차 웃거름(추비) 시기는 과실이 80% 정도 착과된 시점으로 과실의 초기비대를 위하여 웃거름을 줍니다. 수박 열매가 착과된 후 계란 정도의 크기로 비대하는 시기에 포기당 1개의 과실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열매솎기로 제거해 주며 그 후 초세를 살펴보면서 3~4회 정도 웃거름(추비)을 주면 됩니다

질소나 칼리질 비료는 한번에 많은 양의 웃거름(추비)을 주면 상대적으로 칼슘,마그네슘 등의 흡수가 억제되기 때문에 웃거름은 소량으로 자주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식 55일 경과 후 수박의 비대모습]
수박 재배에 있어서 충실하고 큰 대과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포기당 1개의 과실만 착과시키고 포기당 초세가 좋은 50~60매의 건전한 잎을 확보해야 합니다. 수박은 착과일로 부터 2주간의 생육기간에 과실의 길이와 폭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거름의 효과가 있도록 웃거름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나의 수박이 잘 익은 열매로 성숙되기 위해서는 착과일로 부터 조생종은 38~40일,중생종은 40~45일,만생종은 45~50일 정도의 생육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올해 비가림하우스 재배로 정식한 수박 품종은 중생종으로 착과일은 6월 4일이므로 잘 익은 성숙된 수박의 수확시기는 7월 중순경 도래할 듯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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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은 주로 꼬투리의 색깔(녹색,황색),종자의 모양(구형,편형),자라는 초형(직립형,덩굴형,반덩굴형),생육특성에 따라 종자의 성숙도가 늦은 만생종과 종자의 성숙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조생종 등으로 품종을 분류합니다.

또한 강낭콩 종류는 이용하는 용도에 따라 꼬투리가 성숙되기 전 부드러운 꼬투리를 이용하는 [협채용 강낭콩],종실의 비대가 가장 커지는 시기의 꼬투리속 풋 종실을 이용하는 [풋 강낭콩],완전히 성숙된 종자를 이용하는 [종실용 강낭콩]등으로 구분합니다

 

강낭콩 텃밭재배로 4월 초순경 파종한 덩굴형(만생종) 품종인 호랑이강낭콩의 생장모습(6월9일)으로 덩굴손을 뻗어 오이망을 힘차게 휘감고 담홍색의 강낭콩 꽃을 피우며 왕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강낭콩 포기당 개화수는 덩굴형(만생종)은 80~200개,직립형(조생종)은 30~80개 정도이며 강낭콩 꽃 색깔은 품종에 따라 담홍색,담자색,황색,백색 등의 다양한 색으로 꽃이 핍니다


강낭콩의 꽃눈분화(꽃눈의 형성) 시기는 직립형(조생종)의 경우 파종 후 20~25일 경과한 시점이며 덩굴형(만생종)의 경우 파종 후 25일 정도가 경과한 시점으로 보통 본엽이 4~5매로 전개되며 생장하는 시기로 보면 됩니다

강낭콩 꽃의 개화특성을 살펴보면 직립형(조생종)의 경우 포기 전체에서 거의 동시에 개화가 시작되는 반면 덩굴형(만생종)의 경우 6~7마디에서 먼저 개화가 시작되고 점차 윗 마디로 올라가며 순차적으로 개화가 진행됩니다


강낭콩 꽃의 개화수는 꽃눈분화수의 20~30%, 꼬투리가 열리는 결협수는 개화수의 10~40% 정도로 꽃눈분화(꽃눈형성) 후 꽃이 피고 꼬투리가 달려 콩알이 비대하며 종자의 결실로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6월 하순(6월24일)에 접어들어 강낭콩 재배밭을 둘러보니 주렁주렁 꼬투리가 달려 종실의 비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통 꼬투리 길이는 10~20cm정도로 하나의 꼬투리에는 4~6개의 종실이 생겨 종자의 비대가 시작됩니다

호랑이강낭콩 꼬투리는 6월 하순의 현재기준으로 아직 미숙의 상태로 녹색을 띠고 있으나 점차 성숙됨에 따라 황색으로 변하고 완숙시 황갈색으로 변색되며 강낭콩 수확시기가 도래할 것입니다

강낭콩의 생육기간은 품종에 따라 조생종인 직립형은 90일,만생종인 덩굴형은 130일 정도로 덩굴형 호랑이강낭콩은 직립형에 비해 생육기간이 길고 수확기간도 길어 보다 많은 양의 강낭콩 수확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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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는 수고가 5m의 높이로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매년 4월 초순이 다가오면 집 뒷편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살구나무에는 연분홍 살구꽃이 한 바탕 피고 지면 살구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비대를 시작합니다

5월 하순이 다가오면서 살구의 과육이 황색 빛깔로 익어가더니 6월 중순에 접어들자 탐스럽게 익은 살구 열매가 하나~둘씩 땅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하며 살구 수확시기가 도래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보통 살구 수확시기는 6월 중순~7월 중순경으로 이곳 중부지방은 매년 6월 중순이 되면 수확시기가 도래하며 본격적인 여름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서둘러 살구 수확(6월18일)을 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의 살구는 부패가 비교적 빨라 장기보관이 어렵기 때문에 6월 한철의 짧은 기간에만 생과로 즐길 수 있으며 수확한 살구는 가능하면 서둘러 살구청이나 담금주용으로 이용합니다


오늘은 유기산,베타카로틴,비타민A,칼륨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살구의 효능 및 살구의 독성과 부작용에 대하여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합니다

[1]노화방지와 항암효과
살구의 과육에 풍부한 [베타카로틴],[퀠세틴],[가바]성분 등 항산화 물질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시켜 피부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원활한 혈액순환과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어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눈 피로회복과 시력보호
살구에는 [비타민A]성분이 풍부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해 주며 야맹증 예방 및 개선 등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3]살구의 혈관건강과 고혈압 예방의 효능
살구에 풍부하게 함유된 [칼륨]성분은 혈관벽의 긴장을 풀어 혈관을 확장시켜 줌으로써 심장의 박동수를 정상적으로 유지해 혈압을 안정시키고 체내의 노폐물을 처리함과 아울러 소변중 나트륨 배출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낮추어 고혈압 치료와 고혈압 예방의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칼륨]성분은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함으로써 뇌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4]소화불량 해소와 위장기능 강화
살구에는 [팩틴] 및 사과산,시트르산,구연산 등의 [유기산]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돋구고 위장기능을 강화시켜 소화불량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시트르산]성분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신진대사의 활성화를 돕고 근육에 쌓인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를 풀어준다고 합니다

[5]살구씨의 피부건강
살구씨에는 필수 지방산인 올레인산,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혈청 콜레스트롤 농도는 낮추고 고밀도 콜레스트롤(HDL-콜레스트롤) 농도는 낮추지 않아 동맥경화,고지혈증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살구씨를 이용해 만들어진 연성비누나 연고를 사용하면 기미,주근깨,종기,부스럼증 완화에 효능이 있으며 피부미백과 윤기있는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6]살구의 독성과 부작용
살구씨는 한방에서 [행인]이라고 불리며 약효가 많아 예로부터 한약재로 이용되고 있으나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의 함량이 높아 식품원료로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독성물질인 [아미그달린]을 기준치 이상으로 섭취하면 살구씨의 독성에 의한 부작용으로 메스꺼움,구토,간 손상,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살구씨의 [아미그달린]성분은 건강에 해로운 부작용을 주는 독성물질인 반면 폐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천식,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치료와 예방의 효능도 지니고 있어 한방에서는 살구씨를 약재의 원료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살구는 따뜻한 성질의 과실로 열이 많은 사람이 생과로 다량의 살구를 섭취하면 몸에 열이나고 얼굴이 붉어지며 정신이 혼미해지는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살구의 독성물질은 살구씨에 집중적으로 들어 있고 과육에는 독성이 거의 없어 살구씨를 제거하고 섭취하면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안전을 위하여 과도한 섭취는 삼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살구나 매실로 청을 담가두면 살구씨나 매실씨로 부터 독성물질이 서서히 녹아 흘러나오기 시작하여 청을 담근 후 100일 전후로 독성물질이 가장 많아지며 숙성기간이 더욱 지남에 따라 독성물질이 점차 감소하여 300~365일 정도가 지나면 독성은 모두 사라져 안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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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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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꽃양배추]라고도 불리는 녹색채소인 브로콜리에는 항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암작용으로 폐암,위암,대장암 등 각종 암 예방에 효능이 뛰어난 대표적인 웰빙채소의 하나입니다

텃밭을 둘러보며 쌈채소용으로 적치마 상추와 뚝섬적축면 상추를 수확한 후 브로콜리의 생육상태를 살펴보니 브로콜리 꽃봉오리의 지름이 10cm 크기로 충실하게 비대해져 있는 것으로 보아 브로콜리 꽃봉오리 수확의 적기로 보여집니다


[정식 60일 경과 후 브로콜리 수확]
본엽이 4~5매로 전개되며 생장하는 브로콜리 모종을 구매하여 텃밭에 모종심기(4월10일)를 마치고 60일 동안의 재배기간(생육기간)을 거쳐 첫수확(6월9일)으로 브로콜리 꽃봉오리 수확을 합니다


[브로콜리 꽃봉오리 수확]
브로콜리 꽃봉오리는 꽃이 피면 맛과 영양소가 떨어지므로 꽃이 피기전 단단하고 볼록 솟아오른 양질의 브로콜리 꽃봉오리를 수확해야 합니다

브로콜리 줄기에는 꽃봉오리 보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므로 꽃봉오리의 지름이 10cm 이상의 크기로 비대가 진행되면 칼 등을 이용하여 줄기에 연한 잎을 3~4장 붙여 15~20cm의 길이로 자르는 방법으로 브로콜리 꽃봉오리를 수확하면 됩니다


[브로콜리 효능,효과]
브로콜리는 항산화 & 항암물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녹색의 웰빙채소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친화적 텃밭재배로 수확한 브로콜리의 여러가지 효능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합니다

[1]브로콜리의 항암효능
브로콜리에는 [셀레늄],[루테인],[비타민E],[설포라판],[인돌화합물] 등 항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암작용으로 발암물질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 대장암,위암,폐암,유방암,자궁암,전립선암 등 각종 암 발생을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브로콜리는 남성의 전립선암 예방의 효능이 뛰어나 평소 브로콜리를 이용한 요리를 즐겨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2]피부노화 방지와 피부건강
브로콜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비타민A,C]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에 쌓인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어 피부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기미,주근깨 등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부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3]눈 질환 예방
브로콜리의 풍부한 [루테인]성분은 백내장,황반변성 등 눈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A]성분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을 완화시켜 주며 노안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멜론과 함께 브로콜리멜론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멜론의 풍부한 [칼륨]성분에 의한 혈압 안정화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4]뼈 건강과 골다공증 예방효과
브로콜리에 함유된 다량의 [칼슘]과 [비타민C]성분은 골밀도를 향상시켜 성장기 유아의 골격을 튼튼하게 형성시켜 주고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5]빈혈과 감기예방 효과
브로콜리의 [철]성분은 헤모글로빈 수치를 증가시켜 빈혈예방에 도움을 주며 레몬의 2배 정도로 함량이 많은 브로콜리의 [비타민C]성분은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세계 10대 푸드의 하나로 선정된 브로콜리는 항암물질이 풍부한 항암식품,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웰빙식품,건강채소로 100세 시대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앞으로 브로콜리를 이용한 음식을 즐겨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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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텃밭에  파종(4월10일)한 맷돌호박이 6월에 접어들어 기온이 상승하면서 왕성한 생장력으로 호박잎 겨드랑이 사이로 수많은 측지(곁가지)가 생기고 호박덩굴을 길게 뻗으며 복잡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호박덩굴 순지르기,적심]
숙과용 맷돌호박은 원줄기(어미덩굴)와 호박잎 겨드랑이 사이에서 발생하는 측지(곁가지)를 순지르기(적심) 작업으로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방임재배를 하면 영양생장에만 치우치게 되어 크고 충실한 맷돌호박 수확이 어렵기 때문에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튼실한 측지(곁가지) 2~3개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가능한 한 조기에 측지(곁가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잎 수확과 다듬기]
호박 측지(곁가지)의 순지르기(적심) 작업을 마치고 적심한 호박덩굴을 한곳에 모아 호박잎 줄기를 가위로 자르며 호박잎 다듬기를 합니다

순지르기로 수확한 호박잎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질긴 겉껍질(섬유소질)을 벗겨 주는 것이 좋으며 다듬어 정리한 호박잎을 찜통이나 밥솥에 살짝 쪄서 강된장과 함께 쌈으로 이용하거나 호박잎된장찌개 등 호박잎을 이용한 요리를 즐겨 먹으면 맛은 물론 호박잎에는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호박잎 효능]
호박잎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한 베타카로틴,비타민류(A,B,C,E),엽산,칼슘,칼륨,인,철분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해 건강에 이로운 여러가지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면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호박잎의 효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합니다

[1]고혈압,고지혈증,심혈관질환 예방
서구식 식습관으로 혈중 콜레스트롤(LDL)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고혈압,고지혈,동맥경화 등 심혈관 계통의 질병이 증가하게 됩니다. 호박잎의 풍부한 [칼륨] 성분은 혈관에 쌓여있는 콜레스트롤(LDL)을 배출시켜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저하시켜 고혈압,고지혈증,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류머티스관절염 개선
고령이 될수록 체내의 비타민(B6 )수치가 낮아지면 관절통이 심해지고 류머티스관절염 증상이 잦아지게 됩니다. 무릎이나 팔,다리의 통증이 잦아지는 경우 비타민(B6)이 풍부한 호박잎을 이용한 음식을 즐겨 먹으면 관절통 완화에 도움을 주며 류머티스관절염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3]눈 건강,피부노화 방지와 피부건강
호박잎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비타민(A,C)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시켜 피부의 세포막을 보호하고 피부의 재생을 도와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호박잎의 베타카로틴에 의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은 강한 자외선으로 부터 눈의 점막을 보호하고 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황반변성,백내장,안구건조증 등 안구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4]뼈,잇몸 건강
호박잎에 풍부한 [인]성분은 잇몸 건강에 좋고 [칼슘]성분은 치아의 표면을 덮고 있는 에나멜질의 강도를 높여 치아를 더욱 튼튼하게 해 주며 턱뼈의 골밀도를 향상시켜 치아가 턱뼈에 견고하게 지탱되도록 합니다


[5]피로회복 효과
호박잎의 풍부한 비타민(C)과 각종 무기질 영양소는 신체의 활발한 신진대사를 돕고 피로를 유발하는 물질인 젖산의 분비를 억제시켜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6]다이어트 효과
호박잎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 먹어도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호박잎의 풍부한 비타민과 각종 무기질 영양소는 체중을 건강하게 감량할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다만 호박잎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반면 단백질 함량이 부족하므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된장과 함께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맛은 물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호박잎의 제철은 7~10월경으로 향후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는 호박잎을 이용해 호박잎쌈,호박잎전,호박잎된장국,호박잎된장찌개,호박잎찜 등 호박요리를 즐겨 먹으려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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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는 명아주과 다년생 쌍떡잎식물로 생명력이 강해 잎줄기를 따내는 방법으로 수확하면 곧바로 새로운 잎이 돋아나는 작물로 [부단초]라고도 부르며 적근대와 청근대로 분류됩니다


[근대 먹는법]
적근대는 줄기가 붉은색으로 쌈채소나 샐러드용으로 이용되고 청근대(백경근대)는 잎이 넓고 줄기가 백색으로 쌈채소,국거리,나물재료 등으로 이용됩니다


청근대(백경근대)의 연한 잎줄기는 식감이 부드럽고 향이 좋아 주로 쌈채소용으로 이용하고 억세고 질긴 잎줄기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된장에 무쳐 나물무침을 만들거나 멸치를 넣어 근대된장국,근대된장찌개를 만들면 구수한 맛,깊은 맛,향긋한 맛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맛은 물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입니다


[근대 효능]
4월초 텃밭에 파종한 청근대(백경근대)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으로 오늘은 베타카로틴,비타민류(A,B,C),식이섬유,칼슘,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근대효능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합니다

[1]근대효능,피부미용과 눈 건강
근대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비타민(A,C,E) 등 풍부한 항산화 물질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부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에 생기는 기미,주근깨 등의 발생을 억제시켜 피부미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근대의 항산화 물질에 의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은 자외선으로 부터 눈의 점막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안구를 튼튼하게 해 주어 안구건조증,백내장,황반변성 등 각종 안구질환 예방의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2]성장기 발육촉진과 위장 건강
근대에는 비타민류과 라이신,류신,페닐알라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의 발육촉진과 면역력 증진의 효능이 있으며 특히 [류신]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돋구어 주고 소화불량를 해소시키며 위장을 튼튼하게 개선시켜 줍니다

[3]암,동맥경화,심혈관질환 예방효과
근대 잎줄기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E)은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며 뿌리에 풍부한 [베타인] 성분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내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어 암,동맥경화,심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4]근대의 골다공증 예방효능
근대에는 시금치의 2배 이상으로 [칼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유아의 골격을 튼튼하게 해 주고 골밀도를 향상시켜 갱년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골다공증 예방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5]빈혈예방 효능
빈혈은 체내의 혈액이 부족해지거나 혈액에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나타나는 어지러운 현상으로 근대의 철분,비타민(A,C),엽산 성분은 혈액의 생성을 촉진시켜 주고 혈액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도와 빈혈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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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텃밭재배로 백경근대 씨앗을 파종(4월7일)하고 2주 정도가 지나자 씨앗이 발아하고 떡잎이 땅위로 활력있게 올라오며 본격적인 생장을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씨앗의 발아시기 및 생육속도는 파종시기의 기온에 따라 차이를 보이게 되는데 기온이 그다지 높지 않은 4월 초순에 근대 씨앗을 파종한 관계로 생각보다 발아시기가 다소 늦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파종 3주 경과 후 생장모습]
근대 씨앗 파종일로 부터 3주 경과한 근대의 생장모습(4월30일)으로 떡잎 사이로 본엽 2매가 전개되며 자라고 있습니다


[파종 5주 경과 후 솎음작업]
근대 씨앗 파종 5주가 경과한 백경근대의 생육모습(5월13일)으로 본엽이 6~7매로 전개되며 생장하고 있습니다.이 시기에 솎음작업(솎음수확)으로 포기간격이 20cm 이상 유지되도록 부실한 포기를 솎아주고 주변의 잡초를 제거한 후 물을 충분히 뿌려주면 보다 튼실한 포기로 생장을 합니다


[파종 7주 경과 후 근대 첫수확]
파종 7주가 경과한 근대의 생장모습(5월26일)으로 5월 중순의 솎음작업 후 기온이 상승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왕성한 생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대 첫수확으로 파종 7주 경과 후 포기당 5매 이상의 잎을 남기고 아랫 부분의 잎을 따내는 방법으로 근대 수확을 합니다


[파종 9주 경과후 근대 수확]
근대를 수확하는 방법에는 복잡한 곳을 솎아주기로 포기간격을 넓혀주는 [솎음수확],포기당 5매 이상의 잎을 남겨두고 상추의 수확방법과 같이 [아랫잎 따내기 수확] 및 포기 밑동을 베거나 포기 전체를 뽑으며 근대재배를 마무리하는 [전체수확]이 있는데 근대 씨앗 파종 9주 경과 후 아랫잎을 따내는 방법으로 근대 수확(6월9일)을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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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뒷편 언덕에 자리잡은 매실나무에는 청매가 주렁주렁 달려 탐스럽게 익어가며 하나~둘씩 서서히 떨어지고 있어 매실나무 아래로 떨어져 있는 청매 과육속의 씨를 확인해 본 결과 딱딱하고 견고한 상태로 매실청,매실주 담그기용으로 청매 수확(6월9일)을 합니다


청매 수확시기는 매화꽃 만개일로 부터 70~80일 경과한 6월 상순~6월 중순경으로 육안상 수확의 적기는 과실 모양이 둥근 형상의 농록색으로 충분히 비대되고 과실 표면의 잔털이 없어지는 시기입니다

보통 망종(6월6일) 이후에 수확한 청매의 효능이 가장 우수하며 청매 과육속 씨가 단단하고 견고하게 굳어 있어 씨속에 들어있는 독성물질이 흘러나올 위험이 없어 안전하다고 합니다


매실에는 음식물의 독,혈액속의 독,물의 독을 없애준다는 말이 있을 만큼 건강에 좋은 유기산,비타민,식이섬유,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예로부터 약재로도 사용되고 있는 매실의 효능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합니다

[1]배탈이나 식중독 치료 및 예방효과
매실에 함유된 [시크린산] 성분은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매실에 함유된 [카테킨산]성분은 장속의 유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며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매실차나 매실주스를 마시면 배탈이나 여름철 식중독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소화불량 해소와 위장장애 치료
매실에는 유기산(사과산,호박산,시트르산 등)이 풍부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돋구고 소화불량을 해소하며 위장작용을 활성화시켜 위장장애를 치료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3]피로회복과 간 기능 강화
매실의 풍부한 구연산(시트르산)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신진대사를 돕고 근육에 쌓인 젖산의 분해를 도와 피로를 풀어주며 매실의 [피루브산] 성분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간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4]빈혈,골다공증 예방의 효능
매실 과육속의 풍부한 [칼슘]성분은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빈혈,생리불순,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5]성인병 예방의 효능
성인병의 주요 원인은 혈액의 산성화에 따른 것으로 대표적인 알칼리성 건강식품인 매실차,매실주스,매실정과,매실장아찌 등 매실을 이용한 음식을 평소에 즐겨 먹으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 때문에 날것으로 많이 먹으면 매실의 유독성분이 청산으로 분해되어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나 매실청,매실주,매실잼,매실장아찌 등 숙성되거나 약재로 가공되면 매실의 독성이 없어지므로 안전합니다


집 뒷편 언덕의 매실나무에서 수확한 청매를 이용하여 매실청을 담그고 2일이 지나자 용기 바닥으로 설탕이 녹아 흘러내리며 발효가 시작되고 있는 모습으로 매실과 설탕이 골고루 섞여 이상발효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용기 뚜껑을 열어 매실과 설탕이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주기를 해야할 듯 합니다

[매실청 담그기,만드는법]
(1)매실 꼭지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로 과실 표면의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 매실 표면의 물기를 그늘에 말려 줍니다(꼭지를 제거해야 쓴맛이 없어짐)
(2)매실 표면의 물기가 마르면 열탕 소독한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켜켜이 담고 용기의 상면에 설탕을 넉넉히 넣어 밀봉한 후 반음지에 보관하며 숙성을 시작합니다
(3)매실과 설탕이 골고루 섞이며 설탕이 녹아 흘러내리도록 2일 간격으로 2~3회 잘 저어 주어야 이상발효 현상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4)매실청 담그기를 마치고 100일 정도가 지나면 매실 열매를 걸러내고 숙성된 매실청을 상온에 보관하면서 샐러드 드레싱이나 각종 요리의 양념으로 이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매실의 딱딱한 씨 안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는데 매실청을 담그고 100일 정도가 지나면 씨 속의 독성물질이 흘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매실 과육을 걸러낸 후 매실청만 별도의 용기에 담아 상온에 보관하며 이용하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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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초순이 되면 종묘상에서 고추,가지,토마토 등 각종 모종과 더불어 오이 모종을 구매하여 정식,재배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오이 첫 수확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목적으로 서둘러 오이모종 심기(4월21일)를 마쳤습니다


오이는 첫 수확~마지막 수확 까지의 수확기간이 2개월 이내로 비교적 짧은 편이라 수확기간을 보다 연장시킬 목적으로 오이 모종심기를 끝내고 서둘러 작년 가을에 채종한 오이 씨앗을 이용한 오이 파종을 완료(4월21일)했습니다

노지에 오이 모종과 함께 씨앗을 파종함으로써 모종으로 정식한 오이의 수확시기가 먼저 도래되고 이 시점으로 부터 일정기간이 지나면 씨앗으로 파종한 오이의 수확시기가 도래할 것이므로 결국 오이 수확기간이 연장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월21일 오이 모종심기 완료]
매년 5월 초순경 오이 모종을 정식하였으나 올해에는 다소 이른 시기에 오이 정식(4월21일)을 마쳤습니다

노지재배 기준으로 중부지방의 오이 모종을 심는 시기는 5월 상순~5월 중순경으로 이 시기에 오이 모종을 정식하면 수확시기는 6월 하순~8월 하순경 도래합니다


[5월13일 오이꽃 개화,착과모습]
오이 모종을 정식하고 3주가 지나자 암꽃이 피고 지더니 열매가 열려 비대를 시작합니다

생육초기의 오이는 포기 자체가 그다지 크지 않아 하루에 흡수하는 수분량은 40ml 정도로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그러나 열매가 열리고 본격적인 열매의 비대기에 접어들면 수분 흡수량이 급격히 증가되어 수확 초기에는 생육초기의 40~50배,수확 최성기에는 생육초기의 100배 정도로 수분 흡수량이 증가되므로 적기에 적량으로 물을 주어야 합니다.또한 오이 재배시 물주기는 기후에 따라 저온기에는 5~7일,고온기에는 2~3일 간격으로 물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이 순지르기,적심]
청장계와 다다기 오이 품종은 마디성이 강해 아들덩굴(측지)이 잘 발생되지 않아 어미덩굴을 순지르기(적심) 하지 않고 그대로 키우면서 오이를 수확하는 반면 흑진주,삼척계 오이 품종은 어미덩굴에서의 열매 맺음이 적기 때문에 어미덩굴 20~25 마디에서의 순지르기(적심)로 아들덩굴(측지)의 발생을 촉진시켜 어미덩굴과 아들덩굴을 함께 키우며 착과,비대,수확의 방법으로 재배한다고 합니다


[6월9일 오이 첫 수확]
텃밭을 둘러보며 쌈채소용으로 치커리 잎을 수확한 후 첫 수확으로 몇개의 오이를 수확합니다

오이는 기온이 높은 한낮에수확하면 과실의 온도가 높아져 빨리 시들기 때문에 아침 일찍이나 해질 무렵 기온이 선선할 때 수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파종 7주 경과 후 오이의 생육모습]
오이 씨앗 파종일로 부터 7주 경과한 6월 9일의 오이 생장모습으로 하루전 단비가 촉촉히 내려 잎이 짙은 녹색을 띠며 생기있고 왕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최근 5~6월 기온이 평년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라 씨앗으로 파종한 오이와 모종으로 정식한 오이의 생장속도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아 어느정도의 수확기간 연장효과가 있을 것인지 좀더 지켜 보아야 할 듯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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