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채재배시 삼채뿌리의 수확을 목적으로 재배하는 경우에는 7월 하순경 올라오는 삼채쫑을 수차례에 걸쳐 뽑아 주어야 합니다



삼채쫑을 적기에 제거해 주지 않으면 삼채 꽃봉오리가 생겨 꽃이 피고 종자가 결실을 맺는 생식생장에 대부분의 양분이 소비되므로 삼채뿌리의 비대가 매우 부실해집니다



7월말 삼채밭에 올라오는 삼채쫑을 수차례에 걸쳐 수확한 후 깨끗이 손질한 삼채쫑과 설탕을1:1 비율로 삼채효소 담그기(만들기)를 하고 바람이 통하는 선선한 그늘진 곳에 두고 발효를 시작한지 어느덧 100일 가량 지나서 오늘은 삼채효소 거르기를 합니다



삼채효소를 거르고 남은 건더기는 육류를 잴때 이용하면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육질이 부드러워지며 삼채효소는 설탕 대용으로 각종 요리를 조리할 때 활용하면 요리의 맛이 더욱 깊어지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를 즐길수 가 있습니다



삼채에는 천연 식이유황 성분이 마늘의 6배,사포닌 성분이 인삼의 60배 이상으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1]삼채의 항산화,항암효능
삼채의 풍부한 천연 식이유황 성분은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며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을 해독시켜줌으로써 각종 암 예방의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2]삼채의 노화방지 및 피부질환 개선효과
삼채의 풍부한 천연 식이유황 성분은 피부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켜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며 세포 조직과 조직을 활성화시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피부노화 방지에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3]삼채의 당뇨병 개선효과
삼채의 유황성분은 혈액속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췌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당뇨병 개선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4]삼채의 심혈관질환 예방의 효능
삼채에 풍부하게 함유된 식물성 콜레스트롤 성분은 해로운 콜레스트롤 성분의 흡수를 막아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주며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과산화지질 성분을 분해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정혈작용과 모세혈관의 확장 및 혈전의 분해작용으로 동맥경화,심근경색,고지혈증,뇌졸증 등의 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5]삼채의 항 알레르기 효과
삼채의 항 알레르기 작용으로 알레르기성 천식에 효과가 있고 항 히스타민 작용으로 알레르기성 피부 및 알레르기성 콧물에 효과적이며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6]삼채의 뼈 강화작용과 탈모방지 효능
삼채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천연 식이유황,칼슘 성분은 골격과 치아 형성에 도움을 주고 골다공증 예방과 관절염 치료에 뛰어난 효능이 있으며 모발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여 탈모방지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삼채의 변비해소 효능
삼채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유황성분은 장의 운동을 활성화시켜 배변활동을 촉진시켜 숙변을 제거함으로써 변비예방  및 변비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주말을 맞이하여 청계산을 찾아 매봉 정상을 향하여 산행하던 중 등산로 좌우로 펼쳐지는 청계산 수목의 가을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몇장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지난 5월 중순 청계산 등반시 매봉 등산로 주변 수목의 푸른 녹음이 일상에 싾인 스트레스를 말끔이 해소시켜 주더니 오늘(10월21일)은 등산로 수목의 아름다운 가을단풍의 풍경이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이번 청계산 등산은 지난 여름의 등반과 마찬가지로 [청계산 입구역 공영주차장-원터골 입구-길마재-깔딱고개-돌문바위-매바위-매봉]의 코스로 산행을 합니다



청계산 헬리콥터장에 올라와 서울 시내를 바라본 풍경으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다소 희미하지만 저멀리 123층의 제2롯데월드 빌딩의 모습도 보입니다



청계산 돌문바위에 도착하여 [청계산의 정기를 담아가기 위하여] 돌문바위를 세바퀴 정도 돌아봅니다



청계산 등산로의 밝고도 붉게 물든 아름다운 가을단풍을 바라보며 매봉 정상을 향하여 가파른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다 보니 어느새 해발 582.5m의 청계산 매봉 정상에 도달합니다

청계산 매봉 정상에 올라와 잠시 주변 경관을 둘러보고 휴식을 취하면서 준비한 김밥과 음료를 먹고나서 하산 준비를 합니다



청계산 등산로 좌우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가을단풍의 풍광을 만끽하면서 [매봉-매바위-길마재-원터골입구]의 하산코스로 내려오며 오늘의 청계산 등산을 마무리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빨간 무,비트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붉은색 뿌리의 작물로 잎은 쌈채,샐러드로 활용하고 비트 뿌리는 무채를 썰듯 썰어서 샐러드채나 녹즙으로 이용하는 채소로 모양은 강화순무와 비슷합니다



[1018일 비트 생육모습]
빨간 무,비트는 8월 초순~9월 하순에 파종하면 10월 상순~11월 하순경 수확시기가 도래하는 작물입니다



[915일 비트 생육모습]
비트 솎아주기는 씨앗 파종 후 키가 2~7cm의 크기로 생장하면 줄간격 30cm, 포기간격 10~15cm 정도로 계속 키우는 1포기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솎아줍니다



[10월3일 비트 생육모습]
본잎이 4~5매로 생장하고 있는 10월 3일자 빨간 무,비트의 생육모습으로 비트의 잎은 특유의 독특한 맛과 은은한 단맛이 나고 진녹색의 잎자루가 식미를 돋구는 쌈채로 건강에 이로운 여러가지 효능을 지니고 있는 건강채소입니다



[10월13일 빨간무,비트 생육모습]
비트재배시 주요 생리장해인 붕소결핍증은 잎이 뒤틀리거나 생장점이 고사하며 뿌리의 내부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증상으로 지금까지의 비트 생육과정에 특이한 생리장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트재배시 붕소결핍증은 쉽게 발병하기 때문에 알맞게 붕사를 뿌려 미리 방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0월18일 비트 뿌리의 비대하는 모습]
빨간 무,비트는 처음 재배하는 작물로 3년간 배추과 채소를 재배하지 않았던 밭을 비트 재배지로 선정하고 씨앗을 파종한 덕분인지 별다른 농약을 뿌리지 않았음에도 아직까지 비트 재배시 주로 발병하는 잘록병,갈색점무늬병,바이러스병 등의 병충해 발생없이 잘 생장하고 있습니다

[비트,빨간 무 재배시 병충해 방제방법]
잘록병은 2~3년간 배추과 작물을 재배하지 않았던 곳을 비트 재배밭으로 선정하여 돌려짓기를 하고 파종전 종자소독과 밭전면에 토양살충제를 골고루 뿌리고 밭을 일구어 파종해야 병충해 방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갈색점무늬병은 비트의 잎에 붉은색의 둥근반점이 생기는 증상으로 보르도액과 다이젠으로 방제하며 바이러스병은 비트 수확량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염 매개체인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빨간 무,비트는 파종한 날로 부터 수확까지는 60~70일간의 재배기간이 소요되고 품종에 따라 조생종은 뿌리의 굵기가 3cm,중생종은 5cm 정도로 비대가 이루지는 시기가 수확의 적기라고 합니다

수확한 비트는 잎을 제거하고 온도 10°C 에서 5~6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할 정도로 저장성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금년 6월 중순,텃밭에서 수확한 빨간 홍감자를 여름철 고온기에 감자의 휴면타파를 위하여 바람이 통하는 응달에서 55일 보관한 후 가을감자 재배시 씨감자로 활용하였습니다

8월 중순,텃밭에 심은 가을감자가 현재에 이르기까지 잘 생장하고 있으나 생장속도가 다소 느린 것 같아 정상적인 덩이줄기의 비대가 이루어져 감자 수확이 가능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10월 15일 가을감자 생육모습]
노지재배의 가을감자 심는 시기는 8월 초순~8월 하순으로 가능하면 씨감자 심는 시기를 서둘러 8월 초순에 마치는 것이 좋으나 6월 중순 수확한 빨간 홍감자의 휴면타파에 필요한 기간과 8월초 폭염으로 조기에 감자 심기시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다는 생각에 다소 늦은 8월 중순에 씨감자를 심은 것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9월 28일 가을감자 생육모습]
가을감자 심기를 마치고 50일 정도가 경과한 9월 하순에 포기당 감자의 줄기를 1개만 남기고 나머지 줄기는 모두 감자 순지르기로 제거해 주면서 감자 줄기의 아래부분을 주변의 흙으로 북주기를 합니다

감자 순지르기를 해 주지 않으면 덩이줄기(감자)의 수량은 많아지나 덩이줄기의 비대가 부실해져 아주 작은 감자를 수확하게 되므로 반드시 순지르기 작업이 필요하며 감자 북주기는 포기 주변을 흙으로 높게 덮어주는 것으로 북주기를 해 주면 땅속의 씨감자와 줄기의 지표면 사이가 깊어져 보다 많은 덩이줄기가 달리게 됩니다



[10월 18일 감자 생장모습]
감자는 호냉성 작물로 생육기간 중에서 싹이 나오는 시기와 덩이줄기의 비대기에 가장 많은 수분을 요구하므로 이 시기에 날이 가물면 충분하게 물주기를 하고 그밖에 감자 성숙기 등의 생육기간에는 다소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의 잎과 줄기의 생장적온은 21°C이며 덩이줄기(감자)의 비대적온은 일평균 15~18°C 정도로 즉 주간 23~24°C,야간 10~14°C 로 가을감자 재배시 9~10월에 왕성한 덩이줄기의 비대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덩이줄기 형성기는 생장점에서 꽃봉오리가 생기는 시점으로 부터 감자꽃이 개화되기 직전 까지로 10~15일간 지속되며 덩이줄기의 수는 품종에 따른 유전적 영향이 가장 크고 그 밖에 비료주기,북주기 등 감자 재배관리에 따라서 다소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덩이줄기 비대기는 감자꽃이 피는 시점으로 부터 감자의 잎과 줄기가 황변을 시작하는 직전까지로 이 시기에는 가장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며 충분한 일조량과 주야 온도차가 커야 비대속도가 빠르고 전분축적이 좋아집니다

가을감자 수확시기는 10월 하순~11월 하순으로 이곳 경기도 여주지역은 11월에 접어들면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면 잎이 서서히 고사하기 시작하므로 감자의 생육기간(비대기간) 부족으로 가을감자 재배작황이 좋지 않을 듯 합니다



덩이줄기 성숙기에는 감자의 비대가 정지되고 꽃이 떨어지며 잎이 황변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감자 줄기의 색깔도 퇴색되면서 덩이줄기가 완숙단계에 도달되어 감자의 표피가 충분히 굳어져 저장성이 좋아집니다

덩이줄기(감자)의 비대후기~ 성숙기에는 토양수분을 다소 건조하게 관리해야 감자 껍질이 잘 굳어지고 품질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10월에 접어들어 기후가 서늘해지고 햇살도 약해져 토마토밭을 정리하면서 마지막 수확으로 붉게 익은 토마토와 아직 덜 익은 푸른색 청토마토를 수확합니다

매년 토마토밭 정리시 덜 익은 청토마토는 그대로 버리곤 했는데 작년부터 튼실한 청토마토는 수확하여 토마토장아찌 만들기(만드는법)의 재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수확한 청토마토 중에서 병들고 작은 것은 골라 버리고 과실이 크고 튼실한 것을 선별하여 차가운 물에 담가 토마토에 묻은 이물질을 여러번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깨끗이 세척한 청토마토를 양지바른 곳에 두고 토마토 표면의 수분을 완전히 말려줍니다



깨끗이 세척한 토마토 표면의 물기가 마르면 도마에 올려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6~8등분으로 썰어줍니다



유리병을 끓는물에 열탕소독하고 유리병 안의 수분기를 완전히 말린 후 미리 썰어 준비한 파란 청토마토와 약간의 마늘을 유리병에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파란 청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장아찌 만들기(만드는법)에 사용하는 간장 소스는 간장(1.0):물(0.3):설탕(0.3):식초(0.5)의 비율로 섞어 강한 불에 한바탕 끓여줍니다

토마토의 과육에는 수분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물의 양은 간장의 30% 정도로 하였으나 간장소스 비율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토마토장아찌용 간장소스가 식으면 파란 청토마토를 채운 유리병에 붓고 3~4일간 상온에 숙성시킨 후 간장소스를 꺼내어 다시한번 끓이고 식혀 부어주고 2~3일간 더 숙성시켜 주면 장기간 냉장보관하면서 필요시 수시로 맛있는 토마토장아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붉은색으로 익지 않은 파란 청토마토에 함유된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토마틴] 성분은 매우 약한 독성을 가지고 있으나 통상 먹는 양으로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으며 청토마토를 토마토장아찌로 숙성시켜 먹으면 더욱 안전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파란 청토마토의 [토마틴] 성분은 항곰팡이성의 항균작용으로 여드름 피부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가까운 청계산을 찾아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등반하면서 일상의 찌든 스트레스를 말끔이 해소시키기 위하여 자가용을 이용하여 신분당선 입구역 인근의 [청계산근린광장 공영주차장]을 향하여 이동합니다

오전 9시경 [청계산근린광장 공영주차장] 입구에 도착했으나 앞의 차량이 주차장 안으로 진입을 못하고 있어 잠시 하차한 후 확인해 보니 주차장은 이미 만차 상태로 등반을 마친 등산객의 차량이 빠져야 순차적으로 진입이 가능한 상황으로 결국 30~40분 기다리고 추차장에 진입하여 주차를 합니다

평일은 어떠한지 알수 없지만 공휴일은 청계산입구역 인근 공영주차장이 많이 혼잡하기 때문에 원터골을 시작으로 청계산 등산을 하는 경우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청계산 등산은 오랫만의 등반으로 몸에 무리가 없도록 가장 난이도가 낮은 청계산 등산코스[원터입구-어둔골약수터-원터골쉼터-원터골약수터-옥녀봉] 순으로 등반을 시작합니다



청계산은 능선을 따라 남북으로 주봉인 만경대를 비롯해 청계봉,매봉,옥녀봉,국사봉,이수봉 등 여러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오늘은 옥녀봉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등반을 합니다



며칠전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려서 그런지 청계산 원터골 계곡의 유량이 비교적 풍부하고 물이 맑아 이름모를 물고기가 헤엄치며 놀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청계산 원터골 계곡의 물은 맑고 깨끗해 보였는데 아쉽게도 원터골약수터의 약수물은 마실수 없다는 [음용 부적합]이라는 표지가 붙어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최근 비가 내린 영향으로 마시기에 부적합한 약수물로 판정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옥녀봉]은 봉우리가 예쁜 여성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표지판을 확인하고 옥녀봉을 향하여 청계산 등산을 이어갑니다



청계산 옥녀봉은 예쁘고 깜직한 봉우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옥녀봉 정상에 올라와 보니 생각보다 협소하고 옥녀봉이라는 흔적도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옥녀봉의 주변 경관을 둘러보고 옥녀봉 출입구 가까이 설치된 표지판 내용을 잠시 살펴봅니다

[청계산을 일명 청룡산 이라 한 것은 푸른 용이 청계산 산허리를 뚫고 나와 승천했다는 전설에 기인했다고 하나 그 보다는 관악산을 백호산,청계산을 좌청룡에 해당한다는 풍수설에 연유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청계산 옥녀봉에서 산아래를 바라본 풍광으로 과천 경마장의 모습도 눈에 들어옵니다



청계산 옥녀봉 등산코스를 마무리하고 점심식사를 위하여 4~5km 떨어진 쭈꾸미 맛집으로 이동합니다

메뉴는 쭈꾸미 셋트(3인분)로 주문하고 먼저 나온 오징어부침개와 샐러드의 맛을 보니 등반 후 시장기가 있어서 그런지 오늘은 더욱 맛이 좋은 듯 합니다



큰 볼에 밥,쭈꾸미볶음,생채,콩나물 등을 함께 넣어 슥슥 비벼서 먹는 비빔밥으로 등산 후 먹는 것이라 그런지 매콤달콤한 맛이 식욕을 돋우고 입이 매울 때 시원한 묵사발의 맛은 환상적입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갓은 잎과 줄기를 식용하는 연중재배가 가능한 배추과 1년생 초본식물로 3~4월에 추대하여 노란꽃이 피고 늦여름에서 가을까지도 불시적인 추대의 발생으로 수확량 감소 및 품질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추대하지 않도록 가을 청갓 재배시 파종시기,토양수분,재배시설 등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올해 김장용 양념재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파종한 가을 청갓은 내병성과 내한성이 강한 품종으로 잎색은 녹색이고 초세가 강하며 생육이 왕성한 풍산종으로 청갓의 독특한 향은 김장김치의 맛을 더해주고 갓 김치를 담가도 독특한 맛과 향이 좋다고 합니다



가을 청갓 파종시기는 8월 하순~9월 하순으로 파종기간이 비교적 길어 형편에 따라 파종할 수 있으나 여름의 고온기나 해가 길어지는 장일조건에서 추대와 개화의 촉진으로 품질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기후가 선선한 9월 중순에 파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청갓은 씨앗을 파종한 후 50일(40~60일) 정도가 지나야 수확시기가 도래하므로 11월초 청갓을 수확해서 김장용 양념재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9월 14일에 청갓 씨앗을 파종하였습니다



청갓 파종 2주전 밑거름으로 1m2 기준으로 퇴비2kg,요소38g,용과린40g,염화가리20g,석회150g을 밭전면에 골고루 뿌리고 밭을 경운해 둡니다



청갓 씨앗 심는 방법은 토양의 보수력을 향상시키고 잡초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흑색비닐로 포장을 피복하고 줄간격 30cm,파종깊이 0.5cm로 파종골을 만들어 1~2cm 간격으로 씨앗을 줄뿌림합니다



청갓 씨앗을 줄뿌림한 후 주변의 흙으로 가볍게 복토해 주고 씨앗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세력이 약한 물뿌리개로 충분히 물을 주고 파종을 마무리하면 됩니다



청갓 씨앗의 발아 최저온도는 6°C,발아 최고온도는 35°C,발아 최적온도는 25°C 정도로 씨앗을 파종한 후 3일이 경과한 시점(9월 17일)의 씨앗이 발아하여 떡잎이 올라오며 생장하는 모습입니다



청갓 씨앗을 파종한 후 16일 경과한 시점(9월30일)의 본잎이 3~4매로 자라고 있는 청갓의 생장모습으로 서둘러 솎아주기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청갓 재배시 솎아주기 작업은 본잎이 3~8매로 자라는 시기에 생육상태를 보면서 2차례에 걸쳐 솎아주기를 하며 최종적으로 포기간격이 12~15cm 정도가 되도록 솎아주기를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올해의 가을 김장무 재배는 11월 초순에 김장 담그기를 마무리하려고 김장무 수확시기를 11월 초순으로 정하고 8월 중순(8/17) 가을무 씨앗을 파종한 결과 아직까지 별다른 생육장해가 없이 정상적인 뿌리의 비대가 이루어지며 잘 생장하고 있습니다



가을 김장무 씨앗을 파종(8월 17일)하고 47일 경과한 10월 3일자의 가을무 생장모습으로 일반적으로 씨앗 파종 후 50일 부터 뿌리의 비대가 빠르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가을 김장무 씨앗의 발아 최적온도는 15~30°C로 씨앗을 파종하고 3~4일 지나자 씨앗이 발아하여 떡잎이 올라오며 생장을 시작합니다



올해의 가을무 재배는 포장을 흑색비닐로 피복하고 1이랑 3줄 심기로 줄간격 40cm,포기간격 30cm로 파종구를 만들어 씨앗을 파종구당 3~4립씩 점파종을 하였기 때문에 솎음작업이 매우 간편합니다



김장무 솎아주기는 본엽이 3~4매로 생장하는 시기에 1차적으로 파종구당 2포기만 남기고 생장이 부실하거나 과도하게 빠른 포기를 솎아내고 본엽이 6~7매로 생장하는 시기에 최종적으로 1포기만 남기고 솎아주기를 합니다



김장무 생육초기는 씨앗 발아일~ 파종 후 20일 까지로 본잎이 5~6매로 비교적 완만하게 생장하면서 뿌리가 토양에 안착하는 시기에 해당합니다

생육중기는 본잎의 증가와 뿌리의 비대가 빠르게 진행되는 파종 후 30~60일 까지의 시기로 파종 후 50~60일의 기간에는 하루에 60g 정도의 비대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김장무 생육후기는 파종 후 60~80일의 시기로 본잎 하단부에 낙엽이 생기면서 뿌리의 형상이 갖춰지는 비대의 완성기로 가을 김장무 수확시기는 지역이나 기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종자 파종일로 부터 80일 전후에 도래한다고 합니다



김장무 웃거름주기는 NK복합비료(질소+칼리)를 2회로 나누어 주며 1회 웃거름은 파종 후 20일, 2회 웃거름은 1회 웃거름 후 15일 지나서 주면 됩니다

웃거름 주는 방법은 포기로 부터 15cm 떨어진 곳에 10cm 깊이로 NK복합비료를 1큰술 넣어주고 비료성분이 공기중으로 날아가지 않도록 가볍게 흙을 복토한 후 충분하게 물을 뿌려주면 됩니다

웃거름을 한번에 지나치게 많이 주거나 미숙한 퇴비를 사용하면 뿌리에 농도장해가 발생하여 잔뿌리가 많아지고 뿌리가 2~3개로 갈라지는 가랑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고구마는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할 수 있는 알칼리성 작물로 고구마에 함유된 풍부한 베타카로틴,비타민,식이섬유,칼륨 등의 영양성분은 항암작용,항산화 작용,혈중 콜레스트롤 강하작용,변비해소의 약리효능과 효과가 입증된 건강식품입니다

또한 고구마 순(줄기)과 잎에도 단백질,비타민,식이섬유를 비롯한 칼슘,철,칼륨 등의 무기질 영양소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능을 지니고 있는 우수한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고구마 순(줄기) 손질하기(다듬기)
고구마 잎자루는 고구마 원줄기의 생장점에 잎이 붙어 있는 줄기로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마 순(줄기)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지난번 고구마를 수확하고 남은 고구마 순(줄기)을 햇볕에 말려 장기간 저장 보관하면서 고구마순나물(건조나물)로 활용하기 위하여 연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줄기를 골라 자르고 잎 제거 등 고구마 순(줄기) 손질을 합니다



[2]고구마 순(줄기) 데치기
다듬어 손질한 고구마 순(줄기)을 끓는 소금물에 10초 동안 살짝 데치고 꺼내어 채반에 올려 물기가 빠지도록 합니다



고구마 순(줄기)을 생채나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식감이 질길 수가 있어 줄기의 질긴 섬유질을 벗겨야 하지만 비교적 연한 줄기를 골라 끓는 소금물에 데치고 말려서 건조나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줄기의 섬유질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식감이 질기지 않아 고구마 순(줄기) 손질이 비교적 간편합니다



[3]고구마 순(줄기) 말리기
끓는 소금물에 데쳐 물기를 뺀 고구마 줄기를 비나 이슬에 젖지 않도록 비가림 하우스에 넓게 펼치고 고구마 순(줄기) 말리기를 합니다



고구마 순(줄기)를 비닐 하우스 바닥에 펼쳐 널고 하루가 지나자 꾸덕꾸덕 건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으로 날씨가 맑고 햇볕이 좋으면 2~3일 정도면 고구마순나물 건조가 완성될 듯 합니다



[4]고구마 순(줄기) 저장 보관방법
고구마 순(줄기)을 손질하여 끓는 소금물에 데쳐 햇볕에 말린 고구마순나물은 상온의 통풍이 양호한 곳에서도 장기간 저장 보관이 가능합니다

고구마 순(줄기)을 햇볕에 말리지 않고 장기간 저장 보관하는 방법으로 손질한 고구마 줄기를 끓는물에 5분간 부드럽게 삶아 찬물로 헹구고 비닐봉지에 1회 사용량 단위로 넣어 냉동보관하면서 필요시 꺼내어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5월 초순 고구마 심기를 마치고 나서 150일이나 지나 어느새 밤고구마 수확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고구마 수확시기는 지역이나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고구마 정식일로 부터 120~150일 정도 경과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9월 초순부터 텃밭에서 밤고구마를 조금씩 수확하여 이용하고 있는데 오늘(9월 29일)은 몇포기의 고구마를 수확해 보니 고구마 크기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나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큰 고구마도 보이고 있어 서둘러 밤고구마 수확을 시작합니다



고구마 수확하는 방법은 먼저 고구마 덩굴의 줄기를 낫으로 잘라 걷어내고 호미를 이용하여 고구마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고구마 캐기를 합니다

수확한 고구마에 묻어 있는 흙을 털고 머리 부분의 줄기와 꼬리 부분의 잔뿌리를 잘라 주는데 이때 너무 바싹 자르면 고구마 저장시 부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너무 짧지 않게 잘라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갓 수확한 숙성되지 않은 고구마는 굽거나 쪄도 퍽퍽하고 단맛이 없지만 충분하게 숙성된 고구마는 녹말이 포도당으로 변환되어 식감이 좋고 단맛이 납니다

고구마를 숙성하는 방법은 20~28°C의 실내에 두고 1주일 가량 지나면 고구마의 녹말 성분이 포도당으로 바뀌면서 숙성됩니다



고구마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수확한 고구마를 다음과 같이 [1]고구마 큐어링(아물이)처리 [2]고구마 방열처리 [3]고구마 저장하기의 절차와 방법에 따라 처리하고 저장고에 이동시켜 장기간 저장 보관한다고 합니다

[1]고구마 큐어링(아물이)처리
굴취기를 이용한 고구마 수확이나 취급시 고구마에 생긴 상처를 통해서 병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고구마의 상처를 아물도록 하는 것을 큐어링(아물이)이라고 합니다

고구마 큐어링(아물이) 방법은 고온다습(온도 30~33°C,습도 90~95%)의 저장고에서 약4일 가량 두고서 고구마에 생긴 상처가 아물도록 하는 것입니다

[2]고구마 방열처리
토양에서 수확한 고구마는 공기중에 노출되면 급격한 호흡작용과 왕성한 수분의 발산으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구마를 싾아두면 온도가 올라가고 습해지면 싹이 트거나 쉽게 부패할 수가 있어 통풍이 양호한 그늘진 선선한 곳에 넓게 펼쳐 10~15일간 방열시키고 저장고로 옮겨 장기 저장을 합니다



[3]고구마 저장하기
저장고(온도 12~15°C,습도 85~90%)에 방열처리한 고구마를 넣고 장기간 저장합니다

저장온도를 9°C 이하로 오랫동안 보관하면 냉해를 입어 고구마 살색이 변하여 맛이 떨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성이 낮아져 썩기 쉬워지며 저장온도가 높으면 호흡작용이 왕성해져 고구마의 양분소모가 많아지고 싹이 터서 상품가치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고구마의 수분함량은 60~70%로 저장고가 건조하면 수분을 잃어 껍질이 굳어지고 상처의 콜크층 형성이 나빠져 부패가 시작되며 습도가 너무 높으면 온도가 낮아질때 수분이 고구마 표면에 맺혀 열의 전도가 나빠져 고구마의 부패가 진행되므로 저장고의 습도는 85~90%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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