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급등으로 이번 정부에 들어와 1년6개월 동안 무려 8번의 부동산 대책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번 9.13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특징 중 하나는 지난해 12월(2017.12.13) 민간임대주택 등록 촉진을 통한 임대주택 등록활성화 방안으로 다주택자의 임대주택 등록을 유도하기 의하여 인센티브로 임대등록 주택에 주어졌던 여러가지 혜택중에서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역,투기지역 등의 규제지역에서 임대등록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배제,양도세 100% 감면,종부세 합산 배제 등의 혜택을 축소하는 것입니다


[1]종부세 과세
임대주택등록사업자의 과도한 세제혜택에 대한 축소의 일환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신규로 취득하여 8년의 장기 임대주택으로 등록한 경우에도 종부세 합산 과세함

• 현행 : 8년 장기 임대등록한 주택에 대하여 종부세 합산 배제(종부세 비과세)

• 개정 : 1주택 이상자가 조정대상지역 소재의 주택을 신규로 취득하여 장기 임대등록시에도 종부세 합산 과세함

• 적용시기 : 2018년 9.13대책 발표 후 신규 취득하는 주택부터 적용 (다만 대책 발표전 매매계약 체결 + 계약금 지한 경우 종전규정 적용함)

분양권 소유자의 임대주택 등록 관련 국세청 문의 결과 9.13 대책 발표전 분양권 계약 + 계약금 지불한 경우에도 장기 임대주택으로 등록시 종부세 합산 배제, 양도세 중과 배제,양도세 100% 종전 규정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2]양도세 중과
• 현행 : 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가 8년 장기 임대주택(수도권 기준시가 6억 이하,비수도권 3억 이하)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세 중과 배제함

• 개정 : 1주택 이상자가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신규로 취득하여 장기 임대주택으로 등록하고 임대의무기간(8년) 만료후 장기 임대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도 양도세 중과 적용함(양도시 2주택 일반세율+10%,3주택 이상 일반세율+20%)

• 적용시기 : 9.13 대책 발표 후 신규 취득하는 주부터 적용
(다만 9.13 대책 발표전 매매계약이나 분양계약 체결+계약금 지불한 경우 종전 규정 적용)



[3]양도세 100% 감면 가액기준 신설
• 현행 : 임대등록 주택의 양도세 100% 감면 요건
 - 장기 임대주택 등록 및 10년 이상 임대
 - 장기 임대주택의 주거전용면적은 수도권 85m2이하,수도권 밖 100m2 이하
 - 2018.12.31일까지 취득하고 득일로 부터 3개월 이내 임대등록에 한하여 적용
(2018년 12월 31일자로 일몰되는 조세법 시행령 제97조 3•5 규정에 관한 것으로 여기에서의 취득일은 분양권의 경우 준공일과 잔금지급일 중 늦은 날을 의미함)

• 개정 : 장기임대등록 주택의 양도세 100% 감면 요건으로서 주택가액 기준 신설(임대개시일 기준 수도권 6억 이하,비수도권 3억 이하의 주택에 한하여 적용)

•적용시기 : 9.13 대책 발표후 신규 취득하는 주택부터 적용(9.13대책 발표전 매매계약이나 분양계약 + 계약금 지불한 경우 종전규정 적용)

[4]그밖에 조정대상지역의 일시적 1가구 2주택 비과세 중복보유 허용기간 단축(현행 신규주택 취득후 3년에서 2년)의 경우에도 9.13대책 발표후 신규 취득 주택부터 적용됩니다. 다만 9.13 대책 발표전 매매계약(분양계약) 체결 + 계약금 지불한 경우에는 종전규정이 적용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독특한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돌산갓은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양귀비목 겨자과 1년생 쌍떡잎식물로 금년 가을에는 돌산갓 김치를 넉넉하게 담그기 위하여 돌산갓 재배밭을 비교적 넓게 배정하고 돌산갓 씨앗 심기를 위한 준비작업을 시작합니다

 

돌산갓 파종시기는 노지의 텃밭재배 기준으로 8월 하순~9월 하순경으로 갓은 생육기간이 비교적 짧아 파종한 날로 부터 40~60일 가량 지나면 초장이 50cm 정도로 자라며 갓 수확시기가 다가옵니다

이러한 갓의 생육특성을 고려하여 10월 하순~11월 초순경 돌산갓을 수확하기 위하여 9월 13일 돌산갓 씨앗을 파종합니다



갓은 토양에 대한 적응력 강해 다소 습한 토양에서도 생육장해가 없으며 유기질 비료성분이 풍부하고 보수력이 좋은 토양에서 생육이 왕성하게 잘 자라기 때문에 토양의 보수력을 좋게하고 잡초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갓 재배 포장을 흑색비닐로 피복작업을 합니다 

갓 재배밭의 밑거름 표준시비량은 1m2 기준으로 퇴비2kg, 요소38g, 용과린40g, 염화가리20g, 석회150g, 붕사1g 으로 갓 씨앗을 파종하기 2주전에 밑거름을 밭 전면에 골고루 뿌리고 미리 갓 재배 포장을 경운해 둡니다



갓 씨앗 심는 방법은 줄간격 30cm,파종폭 5cm 정도로 흑색비닐을 잘라내고 씨앗 파종 깊이 0.5cm 정도로 파종골을 만들어 씨앗을 1~2cm 간격으로 줄뿌림 합니다



돌산갓 씨앗을 줄뿌림으로 파종하고 나서 주변의 흙으로 가볍게 복토한 후 세력이 약한 물뿌리개로 충분히 물을 뿌려주고 돌산갓 씨앗 심기를 마무리하면 됩니다



9월 13일 돌산갓 씨앗을 파종하고 4일이 경과한 후 씨앗이 발아하여 떡잎이 올라오며 자라고 있는 9월 17일자 돌산갓의 생장하는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종묘상에서 구입한 돌산갓 씨앗의 발아 보증기간은 2년 정도로 돌산갓 씨앗 파종전 봉지를 확인해 보니 3년전 구입한 씨앗이라서 파종한 후 씨앗이 정상적으로 발아할지 무척 걱정이 되었으나 다행스럽게도 별다른 문제없이 발아율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갓 씨앗의 발아 최저온도는 5°C, 발아적온은 25°C, 발아 최대온도는 35°C 정도로 날씨가 무더운 시기에 씨앗을 파종하면 토양의 온도가 높아져 발아율이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갓 재배시 솎음작업은 본엽이 2~8매로 자라는 시기에 생육상태를 보아가면서 2회 정도 솎아주기를 해 주며 최종적인 포기간격을 9~12cm 정도로 다소 밀식재배를 해야 다소 웃자라 품질과 수확량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청양고추는 캡사이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매운맛이 강한 만생종 고추로써 제주산 고추와 태국산 고추를 잡종 교배하여 얻어진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운맛이 강하고 끝에 단맛이 나는 청양고추는 매운 요리에 빠질수 없는 양념채소로 조림,볶음,탕 등의 요리에 잎맛을 돋우는 용도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매운맛의 상징인 청양고추에는 캡사이신 성분을 비롯한 베타카로틴,비타민A,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청야고추는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청양고추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캡사이신 성분에 의한 효능과 효과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청양고추 캡사이신 성분의 소화촉진 효과
청양고추의 풍부한 캡사이신 성분은 위장속의 나쁜 균을 없애고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촉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암 생성,진행,전이의 억제 효능
맵고 자극성이 강한 고추는 암 발생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양고추의 풍부한 캡사이신 성분은 암 생성,진행 및 전이 등 암의 모든 단계에서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3].청양고추의 비만해소와 비만예방 효과
청양고추에 함유된 캡사이신 성분은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함으로써 비만해소와 비만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위염,위암 예방 효능과 고혈압 개선효과
청양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신경의 말단부에 펩타이드(CGRP)라고 하는 물질이 다량 분비되도록 하고 이 펩타이드 물질은 혈관벽 세포에 [프로스타글란딘]이라고 하는 물질을 증가시킴으로써 위염의 발생을 억제하고 위궤양,위암의 발생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또한 청양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에 의하여 분비되는 다량의 펩타이드(CGRP) 물질은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능으로 고혈압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심폐기능 강화
청양고추의 풍부한 캡사이신 성분은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청양고추를 소량 섭취한 후 운동하면 1회의 심박수로 내보내는 산소량이 증가하고 같은 양의 산소를 흡입하는 데에도 심박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아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산소 운반계 기능을 개선하고 호흡 순환계 기능을 높이는 작용으로 심폐기능이 강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청양고추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베타카로틴 및 비타민류(A,C)에 의한 청양고추 효능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청양고추의 치매예방 효능
청양고추의 항산화성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성분은 활성산소가 생기기 쉬운 뇌의 세포막 산화를 방지하고 세포를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작용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b].감기예방,면역력 강화 및 피로회복
청양고추에는 일반고추에 비하여 10배 이상의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예방의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강화 및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c].시력보호와 야맹증 개선
청양고추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야맹증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A 성분은 시력보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청양고추는 적당한 양을 섭취하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지만 섭취량이 과다하면 위와 장을 자극하여 설사를 하기도하고 간 기능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험에 따르면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을 하루에 50mg 이상 섭취하는 경우 독성이 나타날 수가 있어 적당한 양으로 매운맛을 즐기면서 청양고추의 여러가지 효능을 얻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8월 중순 텃밭에 김장배추 모종을 정식하고 날씨가 가물면 자주 배추밭에 들러 물주기를 하였더니 배추 정식후 1주일이 지나면서 뿌리가 활착하고 왕성한 생육을 시작합니다



가을 김장배추의 생육적온은 18~21°C 으로  9월 초순에 접어들자 기후가 서늘해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왕성한 생육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배추밭을 둘러보니 대부분 별다른 생육장해 없이 왕성하게 생장하고 있으나 2~3포기에서 기형적으로 생장하고 있는 배추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1포기의 줄기에서 2개의 배추속이 나오며 생장하는 기형적인 현상으로 발생 원인은 자세히 알수 없으나 1개의 배추속을 잘라 제거해 주고 앞으로 유심히 생육상태를 관찰해 보기로 합니다



8월 중순 김장배추 모종을 정식하고 30일 가량 경과한 9월 17일자 김장배추의 결구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배추는 종자를 파종한 날로 부터 30일 정도가 지나면 배추 속잎이 서고 40~50일(정식후 20~30일) 정도가 지나면 배추속이 차면서 결구를 시작합니다



김장배추의 결구가 시작되는 시기는 생장이 가장 왕성한 생육의 최성기로 배추의 수분 요구량도 최대가 되기 때문에 배추 재배 포장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하게 물주기를 해 주어야 속이 꽉찬 양질의 튼실한 배추를 수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추의 결구는 배추속이 차는 형태에 따라 결구장원형,결구타원형,결구원추형,결구구형 등으로 분류되며 올해 재배하고 있는 김장배추는 결구장원형이나 결구타원형에 가까울 것으로 여겨집니다



가을 김장배추 재배시 밑거름 비료주기는 정식 1~2주전 1m2기준으로 요소25g,용과린39g,염화가리13g, 퇴비3kg,석회100~120g,붕사1~2g 정도를 밭에 골고루 뿌리고 땅을 깊게 경운합니다

토질이 산성인 토양에서는 배추 뿌리로 부터 토양속 석회질 비료의 흡수가 어려워 석회 결핍증의 생육장해가 발생되기 때문에 토양의 중성화를 위하여 밑거름 기비시 석회질 비료가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하게 시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김장배추는 수분 및 비료를 비교적 많이 요구하는 채소로 용과린(P)은 전량 밑거름으로 비료주기를 하지만 요소(15g/m2)와 염화가리(10g/m2)는 생육상태에 따라 15~20일 간격으로 3~4회 정도 웃거름을 주어야 배추 속이 알찬 양질의 배추 수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을 김장배추 웃거름 주는 방법은 포기 사이에 지름2cm, 깊이 7~8cm 정도로 웃거름 주는 구멍을 만들어 NK(질소,칼리)복합비료를 1스푼 정도 넣어주고 충분하게 물주기를 하면 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무궁화는 아욱과(무궁화과)에 속하는 내한성이 강한 낙엽관목으로 꽃이 흔하지 않은 여름철에 홑꽃,반겹꽃,겹꽃의 형태로 꽃이 피며 꽃의 색깔도 흰색,분홍색,빨간색,자주색 등 다양하고 화려한 우리나라의 국화입니다



무궁화 꽃 개화시기는 7~10월로 하나의 꽃이 피어 1~2일 지나서 꽃이 지고 다시 새로운 꽃이 지속적으로 피어 약100여일에 걸쳐 개화가 이루어지며 한 그루에서 무려 3,000송이 이상의 무궁화 꽃이 개화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무궁화 꽃의 특성과 우리의 민족성과 연관하여 1896년 독립문 주춧돌 축조시 애국가 후렴부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가사를 넣으면서 우리나라의 꽃이 되었다고 합니다



무궁화는 생육과 개화에 있어서 온도 보다는 일장에 따라 민감한 영향을 받아 고온 장일(낮 시간 김) 조건에서는 생육과 개화가 번갈아가며 이루어지나 고온 단일(낮 시간 짧음)의 조건에서는 생장이 정지되며 온도가 낮아지면 일장효과가 둔감해 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궁화 꽃은 1~2일 지나면 꽃이 지는 개화수명이 다소 짧은 단명화에 속하지만 토양에 적정량의 칼슘 성분을 시비해 주면 꽃의 세포벽이 파괴되는 것을 억제하고 색소가 감소하는 것을 늦추어 꽃의 개화기간이 연장된다고  합니다



무궁화 꽃말은 [일편단심]으로 지지 않고 영원히 핀다는 의미로 무궁화 꽃말은 우리의 민족성을 연상하게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약300여종이 분포하고 있는 무궁화 종류는 원산지별,화형별,화색별,개화분포별로 분류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는 무궁화 종류는 원산지별 분류에 따라 동아군,하와이군,북미군에 속한다고 합니다

동아군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가 원산지로 저온에 강한 내한성이며 하와이군은 원색 꽃을 지닌 목본성으로 내한성이 약하고 북미군은 무궁화 꽃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화형별 분류는 꽃의 형태에 의한 구분방법으로 암수술이 꽃잎으로 변한 형상에 따라 홑꽃,반겹꽃,겹꽃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화색별 분류는 백색계,적색계,분홍색계,적색계,자주색계,청색계 등 무궁화 꽃의 색깔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으로 무궁화 품종구분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개화 분포별 분류는 계절별,품종별로 개화되는 개화량과 개화시기에 의한 분류로 개화되는 꽃의 양에 따라 다화성,중화성,소화성으로 구분되며 개화시기에 따라 조생종,중생종,만생종으로 구분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유기농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레시틴,팩틴,식이섬유,비타민류의 영양소가 풍부해 단호박을 활용한 호박전,호박찜,호박죽 등의 호박요리를 평상시 즐겨 먹으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단호박의 여러가지 효능과 효과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합니다



[1]단호박의 피부노화 방지 및 암 예방 효능
단호박에 풍부한 카로틴 성분은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상시 단호박을 활용한 요리를 즐겨 먹으면 단호박의 풍부한 카로틴 성분에 의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의 노화를 막고 항암작용으로 각종 암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단호박의 눈 건강과 간장 보호효과
단호박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환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나 장기간 콤퓨터,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를 풀어 주고 급격한 시력저하를 억제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단호박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인 메티오닌 성분은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간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3]단호박의 감기 예방과 두되 활성화 효능
비타민이 풍부한 단호박은 따뜻한 성질을 갖는 열매채소로 혈액순환을 원활하도록 도와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기침이나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며 단호박의 레시틴 성분은 두되를 활성화 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성장기의 유아나 수험생에게 매우 좋은 건강식품이라고 합니다


[4]단호박의 부종완화 효능과 변비해소 효과
단호박에 함유된 팩틴 성분은 체내에 축적되는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 전신부종,임신부종,천식에 의한 부종 완화에 효능이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해소에 효과가 있고 저열량,저지방 식품으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합니다



[5]단호박의 각종 성인병 예방 효능
단호박씨에 들어 있는 리놀레산 성분은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저하시켜 고혈압,고지혈증,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 예방의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단호박은
인체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효능,효과를 지니고 있어 수확한 단호박을 말끔이 정리하여 냉동 보관하면서 앞으로 단호박요리를 즐겨 먹으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다소 시기가 늦은 5월 초순,텃밭에 직파로 재배하는 단호박이 6월 중순에 접어들어 호박꽃이 피고 열매가 착과되더니 8월에 접어들면서 단호박 열매의 색상이 진한 초록색으로 변하고 껍질이 단단해지며 단호박 수확시기의 도래로 필요시 수시로 단호박을 수확해 호박찜,호박죽 등 각종 호박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단호박 수확시기는 파종한 시기와 품종에 따라 다소 상이할 수 있으나 대략 7~8월경으로 호박꽃이 피고 착과된 후 40~50일 정도 경과한 시점에 수확하면 됩니다

하지만 단호박 재배시 언제 호박꽃이 피었고 언제 열매가 착과 되었는지 일일이 기록,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단호박 수확시기가 다가오면 열매의 색상,꼭지 부분의 주름이나 목질화 상태 등을 보고 수확적기의 여부를 판단하면 됩니다



단호박 수확시기의 판단은 열매의 색상이 진한 초록색으로 변색되고 손톱으로 껍질을 눌러도 흠집 생기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며 꼭지 부분이 세로방향으로 여러갈래의 주름이 생기고 다소 노란빛을 띠는 하얀색으로 변하는 시점을 수확의 적기로 판단하면 됩니다

노지의 텃밭에서 단호박 재배시 수확시기는 7~8월경으로 시장 출하전에 3~4주 정도 단호박 숙성기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면 단호박 제철은 7~9월경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시설재배와 저장고 보관,저장방법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수확과 출하가 가능하므로 1년내내 단호박 제철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단호박 재배시 곁가지 정리를 하지 않고 방임재배하면 곁가지가 많아지고 많은 열매가 착과되지만 대부분의 열매가 낙과되고 남아 있는 열매의 크기도 작아지기 때문에 복잡한 부분의 곁가지를 일찍 제거해 주고 포기당 2~3개의 열매가 착과되도록 관리해 주어야 고품질의 우량한 단호박 수확이 가능합니다



단호박 숙성 및 저장,보관하는 방법은 수확한 단호박의 꼭지를 짧게 자르고 통풍이 양호한 선선한 그늘에서 1주일 정도 충분히 말려줍니다

단호박을 저장고에 보관하기 전에 저장고내의 병원균을 깨끗이 소독한 후 하루동안 공기를 충분하게 환기시키고 저장고 온도를 12~13°C로 조정하여 단호박을 3~4주간 숙성시켜야 당도가 높아지고 맛이 좋아집니다

단호박 숙성 및 저장,보관중에 부패하는 것은 즉시 분리,제거하고 저장고내에 에틸렌과 탄산가스의 누적이 없도록 2일 간격으로 30분 이상 저장고의 공기를 환기시켜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장고를 이용한 단호박 숙성 및 저장,보관하는 방법은 대량으로 단호박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가에 해당되는 것으로 소규모 텃밭재배의 경우 수확한 단호박의 꼭지를 최대한 짧게 자르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3~4주 정도 숙성시켜 이용하면 됩니다

보다 장기간의 저장,보관을 위한 방법으로 호박씨와 내용물을 긁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1회 사용량 단위로 랩을 이용하여 포장하고 냉동실에 저장,보관하면서 필요시 해동시켜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들깨는 저위도 지역에서 부터 고위도 지역까지 널리 재배되고 있는 광지역성 작물로 들깨의 생육적온은 20~30°C 라고 합니다

들깨의 광합성은 20°C 에서 최대로서 온도에 대한 광합성 속도는 매우 둔감한 반면 광량에는 매우 민감한 반응으로 광보상점(5,000 Lux)에서 광포화점(120,000 Lux)의 구간에서는 광량이 증가함에  따라 광합성 속도가 직선적으로 비례하여 증가한다고 합니다



들깨 잎은 마디마다 2개씩 마주보며 붙어나고 잎 둘레는 톱니모양이며 잎 모양은 심장형 또는 피뢰침형으로 들깨 잎 생산용 품종은 둥근 심장형입니다

들깨는 일장이 14시간 이상 유지되면 꽃이 피고 지고 자가수분으로 종자가 결실되는 생식생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계속적으로 영양생장을 지속하게 됩니다

따라서 들깨재배시 시설재배로 일장시간이 14시간 이상 유지되도록 전조처리하면 계절,시기에 상관없이 종자의 파종이 가능하고 파종일로 부터 30~40일 지나면 들깨잎 수확시기의 도래로 연중 들깻잎 생산이 가능합니다



들깨는 전형적인 단일성 작물로 일장에 대한 반응이 매우 민감하여 들깨 씨앗을 파종한 날이 5월 중순~8월 중순까지 약90일간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일장이 짧아지는 8월 20일경이 되어야 영양생장이 중지되고 생식생장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들깨꽃 개화시기는 별로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며 다만 품종에 따라 조생종은 8월 상순,중생종은 9월 상순,만생종은 9월 하순경 들깨꽃 개화가 시작됩니다

중생종 기준으로 9월 중순경 들깨꽃이 만개하고 꼬투리속 종자가 자리잡아 9월 하순경 성숙을 시작하여 중부지방의 들깨 수확시기는 10월 중순~10월 하순경 도래하게 됩니다



들깨는 원줄기와 가지의 선단에 긴 꽃송이가 생겨 아래에서 위를 향해 순차적으로 들깨꽃이 피는 무한화서로 꽃송이당 개화기간은 10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들깨의 원줄기에 달리는 꽃송이는 그 크기가 15cm 이상으로 가장 크고 40여개의 꽃이 착생하며 들깨의 꽃부리는 작고 암술1개,수술4개,꽃색은 보통 흰색이나 분홍색을 띄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들깨 재배시 나타나는 잿빛곰팡이병은 24°C 이하의 저온과 다습의 환경조건에서 주로 발병하는 병해로 병든 식물 조직의 표면에 잿빛 곰팡이의 분생포자를 형성하고 적당한 온도와 습도조건이 되면 분생포자의 발아에 의하여 식물체의 잎 표면을 통해 침입한다고 합니다

잿빛 곰팡이균에 전염된 들깨 잎에는 갈색 병무늬가 형성되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병무늬가 잎 전체로 퍼지며 심하면 줄기,엽병 등 식물 전체로 확산되는 병원균 세력이 매우 강한 무서운 병해라고 합니다


또한 들깨의 노균병은 살아 있는 식물체에만 기생하는 하얀 곰팡이가 병든 잎 뒷면에 이슬처럼 다량으로 형성되는 병해로 습도가 높고 밤낮 기온차 심한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노균병의 곰팡이균에 감염된 잎은 녹색이 퇴색되고 부정형의 병무늬가 생기며 잎 뒷면에는 얼룩얼룩한 병무늬가 나타나고 심해지면 잎이 고사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들깨 재배시 주로 발병하는 병충해로는 진딧물,응애,콩잎말이나방,거세미나방,탄저병,역병 등으로 텃밭에 소규모로 정식한 들깨밭에는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 특별한 병충해는 발생하지 않고 잘 생장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부추는 백합과 다년생 초본식물로 텃밭에 부추 씨앗을 조금 파종해 두면 수년간 봄부터 가을에 걸쳐 수시로 수확하여 이용할 수 있는 건강채소로 일부는 부추 잎을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8~9월에 하얀색의 부추꽃을 감상할 수 있고 가을에 종자 채종도 가능합니다



부추꽃 향기가 좋은 것인지 꽃속에 꿀이 많은 것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나 예쁜 흰색의 부추꽃에 벌과 호랑나비가 날아들어 노는 모습을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부추꽃 개화시기는 8~9월로 부추 잎을 잘라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30~40cm의 가늘고 긴 부추 꽃대가 올라와 그 꼭대기에 우산 모양으로 하얀색의 부추꽃이 핍니다

부추꽃 꽃말은 [무한한 슬픔]으로 가늘고 긴 부추꽃대 끝에 곱게 피어 있는 흰색의 부추꽃이 마치 소복을 입고 있는 여인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꽃말이라고 하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순박하고 고결한 여인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정구지,부초,부채,난총이라고도 불리는 부추의 한자명은 [기양초],[장양초]로 한자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부추는 허약한 체질을 개선시키고 양기를 회복시켜 주는 정력에 좋은 채소로 한방에서는 부추꽃이 피고 지며 결실한 씨앗을 [구자]라고 하여 예전부터 비뇨기 계통의 질환이나 체온을 보온시켜 주는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비타민류(A,B2,C),칼슘,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인 부추는 노화방지,간 기능 강화,위장병,요통,피로회복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1.부추의 노화방지,간기능 강화 효능
부추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부추의 비타민A,C 성분은 세포의 파괴를 막아주고 독소를 해독시켜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부추는 간의 채소라고 하여 [김치를 만들어 자주 섭취하면 좋다] 라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 강화에 효능이 좋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부추의 피로회복 효과
부추의 독특한 냄새를 내는 유기유황 화합물의 하나인 알리신 성분은 부추에 함유된 다량(수백mg)의 비타민(B1)을 흡수하도록 도와 피로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부추의 혈액순환과 소화기 강화 효능
부추에는 카로틴,비타민류(A,B,C),철분이 풍부해 부추를 생즙으로 먹거나 살짝 익혀 먹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위액 분비량이 많아져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성질의 부추는 잎은 물론 뿌리,종자에도 건강에 이로운 여러가지 효능을 지니고 있어 오래전 부터 민간요법으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추 생즙은 각종 식중독 해소에 효과적이고 우유 1컵에 부추 생즙 1큰술 넣고 끓여 매일 2~3회 복용하면 비위가 약해 구역질이 잦은 사람에게 효능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부추씨를 볶아 가루를 만들어 매일 2~3회 복용하면 여성의 대하증을 동반한 요통,남성의 전립선 기능 약화로 소변 보기가 어렵거나 잔뇨감이 남는 증상,야간 빈뇨증이 심한 요통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부추 뿌리를 물에 넣고 달여서 조금씩 자주 마시면 잠잘 때 땀이 많은 사람의 식은 땀을 줄여 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팥은 기후가 따뜻하고 배수가 양호하며 보수력이 좋은 식양토,양토에서 잘 자라는 장미목 콩과 일년생 초본식물로 적두,소두,적소두라고도 합니다

팥 재배는 콩 재배와 비슷하나 저온,과습에 약한 편으로 줄기는 콩보다 가늘고 길며 비바람에 쓰러지기 쉬운 콩과작물입니다



중부지방의 팥 파종시기는 6월 중순~하순으로 파종일로 부터 1주일 정도가 지나면 종자가 발아하여 싹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팥의 종자는 생명력이 강해 종자를 상온에 저장하면 발아력이 3~4년간 유지된다고 합니다

팥 종자의 발아온도는 최저6~10°C,최적32~34°C,최대40~44°C 이나 파종시의 온도가 15°C 이상이면 발아와 초기생육이 양호하다고 합니다



원래 팥 재배시 파종은 종자를 2~3립 심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혹시 발아율이 낮아질 것이 염려되어 종자를 4~5립 정도로 파종한 관계로 본잎이 3~4매로 생장하는 시기에 통풍이 잘되고 햇볕을 골고루 받아 웃자람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잡한 곳은 2-3포기만 남기고 솎아주기를 합니다



6월 중순에 팥 종자를 파종하면 팥꽃 개화시기는 8월 중순~하순으로 잎겨드랑이에서 길게 꽃자루가 나와 4~6개의 노란 팥꽃이 피고 자가수분이 이루어져 꼬투리가 달려 꼬투리속 콩이 비대하기 시작합니다

팥꽃 개화 후 꼬투리의 신장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개화일로 부터 25~30일 지나면 신장이 최대가 된다고 합니다

꼬투리속 종실의 비대는 개화일로 부터 40일 경과한 시점에 최대가 되고 먼저 개화한 것부터 성숙되기 때문에 꼬투리의 70~80%정도가 성숙되었을 때 수확해야 팥 수확량이 가장 많아진다고 합니다



8월 하순의 팥 생장모습으로 팥꽃이 개화하고 자가수분을 거쳐 꼬투리가 길게 나오고 꼬투리속 콩알이 비대를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콩과작물을 재배하지 않았던 곳을 팥 재배지로 선정하고 종자를 파종한 덕분인지 토양이 습하고 고온다습의 환경에서 빗방울이나 바람을 통하여 곰팡이균이 감염되어 아랫잎에 암갈색의 병무늬가 생기는 탄저병, 잎맥이 모자이크형으로 투명해지거나 주름이 생기며 잎살이 암녹색으로 변하는 바이러스병 등 팥 재배시 주로 발병하는 병충해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팥은 중부지방 기준으로 6월 중순~하순에 종자를 파종하면 팥 수확시기는 10월 상순~중순경으로 잎이 갈변하며 떨어지고 꼬투리가 황변되면서 종실이 꼬투리에서 이탈하게 되는 시점이 수확의 적기라고 합니다


Posted by 야송 푸른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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